고민상담

피부과 근무 한달이 되어 가는 데 업무가 늘지 않는 거 같습니다

20대 초반 여성입니

지금까지 요식업 일만 쭉 하다가 피부과에 취업하게 됐습니다

첫 피부과는 한달 채우고 일이 어렵고 인간관계에 있어 힘이 들어 그만뒀습니다

두번째 피부과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한달째 다니는 중인 데 업무 능력이 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제 입사 3주차 되던 날은

입사 3주차나 됐으니 기본적인 건 그만 물어봐야할 시기라고도 하셨어요..

반복적인 업무긴 한 데 저한테는 아직도 어렵고 능숙하지가 않습니다

적성에 안맞나? 싶은 생각도 들구 그냥 도망치고 싶습니다

근무할 때 마다 지적받고 눈치보이고 팀원들과 사이도 좋은 편이 아닙니다 (텃세라고 해야할까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또 실수하면 어쩌지 주눅들고..

업무가 저와 맞는 않는 건지 아니면 제가 일머리가 없어서 그런건 지

사회생활하기 너무 힘드네요

선배님들 저와 같은 시기를 겪어보신 분 있으실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업무나 일.. 이런 분야에 있어 그 분야에 달인이 될려면 10년을 일해야한다...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생소한 일을 하면 1달만에 어떤 숙달도가 생길수 없을 것임을 자연스럽게 먼저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한 업무에 숙달되려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1개월 됐다고 해서 실력이 안된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고 만약에 좀 더 해보신 다음에 그래도 실력이 늘지 않으면은 적성이 맞지 않다고 볼 수가 있는데 그때 가서 따른 일로 이직하던가 그래도 다른 방법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하던가 이런 방법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도 적응 못 하여 짤린 경험이 있어 힘듭니다. 사람관계도 적응도 못 하는데 주어진 업무처리도 동시에 못하니까 주변사람들도 앞에서 대놓고 말을 한 적도 있도요.

    짤때까지 계속 하시기 권해요. 본인이 먼저 사직서 같은 거 냈지 말고요. 님이 부족한 있는 업무가 있으면 직원들이나 원장들도 보내고 싶은데 못 보냈니까 눈치를 주면서 스스로 나갈게 하려고 하는 마음도 있는 거 같아요. 본인이 스스로 나가면 냈는 순간에 퇴직금 이나 고용노동부 법에 걸리니까 않는데요. 원래 여자들 무리앞에서 여우짓을 하면서도 욕먹는 게 일이죠 본모습하고 속모습이 같을 수 없다는 거죠.

    예전에 서툴러서 근무자가 일을 못 하고 있으니까 답답하니까 한마디 한더라고요. 내가 다 알려 줄 수 없고 본인이 적응이 어려움이 있면 메모를 적어두고 순서대로 첫번째부터 연습할라고 하던라고요.

  • 조금만더 노력해보셔요! 업무는 숙련되는데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병원일은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라 습득하는 기간은 누구나 필요하답니다~~

  • 그렇죠 업무가 늘지도 않고 손에 붙지도 않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 시기가 지나고 나면 또 제대로 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에 능숙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잘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지금의 생각처럼 관심과 노력을 보탠다면 금방 업무도 늘고 인정도 받고 하실 겁니다.

  • 적성에 맞고안맞고 그런건 없어요

    그직업종사자들이 워낙 텃세가 심하다고 들었어요 버텨내면서 업무를 파악해서 적응을 하는수밖에 없어요 전문직도 아닝션서 전문직같은 일을 해야하니 조금 힘들지만 힘내요

  • 안녕하세요.

    아직 수습 기간 처럼 적응해 가야할 기간 같습니다.

    텃세가 심한 직업군 이라고도 들었구요.

    적응이 쉽지 않으시면 아주 기본적인건 적으시거나 사진찍어서 기억하시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적성이라는건 무시 못하지만,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간인것 같습니다.

    여유를 갖으시고 반복되는건 숙달 하시고 힘드시면 메모, 사진저장등을 통해 노력해보세요.

    쉽진 않으시겠지만, 분위기도 봐가시면서 흐름에 적응하시는것도 해보시구요.

    부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 첫 피부과 한달 정도 일한 것은 경험으로 생각하기에 기간이 너무 짧은 거 같고 지금 두 번째 피부과 3주 정도면 앞으로 배워야 할 게 많은 시기인데 지적받고 눈치주면 당연히 주눅들고 신경도 쓰이면서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남자들 집단은 그렇지 않은데 여성들 집단은 희안하게 서로 경계하거나 선을 긋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는 거 같습니다. 그러한 환경에 강한 정신력으로 버티며 배우면 앞으로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버티지 못하는 경우 그만 두는 게 좋습니다.

  • 요식업 직종에서 일하다가 피부과로 간 것이면 아예 다른 분야로 이동한 것이네요... 아직은 적성이 맞는지 단언하기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몇 달 동안은 좀 더 일해보면서 이것저것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신입시절에는 상사나 선임들로부터 심한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일부러 그렇게 가르치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깐 최선을 다해서 일해보시기 바랍니다.

  • 신입이시고 아직 3주차면 배워야할 게 많고

    실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메모를 습관화 하시고 노트나 포스트잇을 붙여서 갖고다니면

    실수도 줄어들 수 있고 주변에게 노력하는 의지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쉽게 퇴사해버릇하면 재취업이 힘들어요

    웬만하면 그만두지 말고 6개월 정도는 노력 해보시길 바래요! 화이팅!

  • 네 누구나 그러한 경험을 겪는것이 일반적이죠.

    읽어보니 지금 얼마나 스스로에게 답답하고 속상할지 알것도 같은데요.

    아직 한달이라면 솔직히 병원업무가 할게 얼마나 많은데 벌써 익숙해져서 프로처럼 일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바심내지마시고 참고 견뎌내면 나날이 업무능력이 올라갈것이고 자연히 인정받을수있게 될거에요.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직원을 텃새가 너무나 도를 지나친다면 이직하는것도 좋은 방안일수있어요.

    거기서 잡아두고 일시키는것도 아니고 언제든 관두시고 새직장 찾으시면 되는거잖아요.

    그러니 너무 업무나 사람들에 태도에 부담을 갖이 않으셨음 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초보자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6개월 이상은 해야 적응이 돼구요 병원일이 쉬운게 아니구요 또한 사람마다 관리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책하시면 안돼요 그러면 일할때 더 힘들어져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일하세요 6개월~1년을 바라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