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제 건설쪽은 끝일까요?
안녕하세요~ 건설쪽에서 일하고있는 30후반입니다 작년12월부터 일이 조금씩없어지더니 지금은 일이 아예없어요ㅠㅠ 건설쪽 경기가 이제는 완전 끝인가봅니다.. 경기가 좀 살아나서 건설쪽도 경기가 좋아져야하는데 말이죠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경기도 전체적인 경기싸이클대로 다시 좋아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1~2년은 아주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건설쪽에서 일하고있는 30후반입니다 작년12월부터 일이 조금씩없어지더니 지금은 일이 아예없어요ㅠㅠ 건설쪽 경기가 이제는 완전 끝인가봅니다.. 경기가 좀 살아나서 건설쪽도 경기가 좋아져야하는데 말이죠 속상합니다!
==> 현재 부동산 경기는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건설경기도 나빠져 일자리가 없어지게 되지만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는 경우에는 일자리도 부족한 만큼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보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은 사실 어느 업종이든 좋은 경기가 없습니다. 건설업의 경우는 지난해부터 부동산 가격하락에 따른 PF대출 위기와 올해 물가인상에 따른 공사비용 증가가 겹치면서 수주가 줄고 유동성이 악화되면서 관련된 업종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이후 상황변화에 따라 다시 건설업에 호황이 찾아올수 있는 만큼 현재상황을 잘 이겨내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경기가 악화된 이유는 먼저, 시장경기가 매우 침체되어 있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올해 9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강력한 가계 대출 제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의 매수세가 많이 죽어 있는 점도 건설경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해당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시장이 활성화 되기 전까지 건설경기는 둔화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겨울이라서 일감이 더 없는 것 같습니다.
건설업이 불황이지만 구조조정할 기업은 하고 국민들의 소비 심리가 좋아지면 언젠간 다시 활황이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경기사 하락하면 건설사도 부도가 나고 건축기회가 감소됨으로 그곳에 종사하는 안원도 일자리를 잃게 되어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그렇다고 건설업은 경기에 민감하지만 계속되는 재개발과 재건축 그리고 대규모 신도시 재정비사업 등이 지속되므로
너무 낙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종결되면 전후 복구사업으로 많은 건설사들이 해외진출을 추구하게 되므로 희망을 가져주시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