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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은 현금으로 분류할수있는건가요?

업체간 거래에 어음은 어떻게 현금으로 분류할수있는건가요?

실질적으로 현금이 아닌 증서인데 현금으로 받을 권리라고 보면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음과 같은 경우에도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3개우러 안에 찾을 수 있는 어음과 같은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음은 회계상으로 보면 단기적으로 (즉 1년안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약속어음이고 일종의 약속증서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증권이나 투자자산이 아닌 매출채권이나 미수금의 성격입니다.

    매출채권은 주영업활동과정에서 발생된 외상미수이며, 미수금은 주영업활동이아닌 과정에서발생된 외상미수형태를 말합니다.

    이는 현금으로 분류할 수 없고 단기 유동자산의 성격으로 보며 어음같은 매출채권이나 미수금은 언제든 회수가 불가능하여 대손이 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음은 일반적으로 현금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어음은 특정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증서로, 현금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계적으로는 어음이 현금과 유사한 성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업체 간 거래에서 어음은 지급받을 권리를 나타내며, 이는 미래에 현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자산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어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되며, 현금과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현금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어음은 현금으로 직접 분류되지는 않지만, 현금으로 받을 권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음은 현금으로 바로 분류되지 않지만, 회계상으로는 단기 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어음은 현금을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날짜에 현금을 받을 권리를 제공하는 약속으로 회계에서는 'Notes Receivable'로 기록됩니다. 이는 기업의 자산으로 인식되며 일정 기간 내에 현금화될 수 있는 약속으로 봅니다.

    어음이 현금처럼 사용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현금이 아닌 금융 약속이기 때문에 이를 직접적인 현금으로 보기보다는 받을 권리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어음은 현금 흐름 관리와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 어음은 현금과는 달리 실제로 돈이 아닌, 특정 날짜에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나타내는 증서입니다. 따라서 회계상 어음은 현금으로 분류되지 않고 매출채권 또는 어음 수취로 분류됩니다.

    기업 간 거래에서 어음을 받을 경우, 이는 일정 기간 후에 현금으로 전환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이 권리는 어음을 제시하거나 할인(어음을 만기 전에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현금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음은 현금화할 수 있는 잠재적인 권리로 볼 수 있지만, 즉각적인 현금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 운용할 목적으로 투자한, 현금과 거의 비슷한 환금성을 갖는 자산이 현금성 자산인데요. 현금, 예·적금(외화예금,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예금 포함), 양도성예금증서(CD), 커미티드 크레딧 라인 등이 포함되고, 처분에 제한이 없고 당일 현금화가 가능한 증권금융회사 예수금, 수시입출식 금전신탁·투자일임상품(MMT·MMW), 은행·증권사·증권금융회사 발행어음(수시물)도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