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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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안만난다고 서운하다고 표현하는 친구에 대해?

고등학교 친구가 있습니다.

1년에 한번정도 만났어요.

근데 작년부터인가 만남횟수를 늘리고 싶어하더라구요.

근데 몇년전부터 즐겁기보단 맞춰줘야하는 제자신을보게되었어요.

그친구는 술을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만취상태라 택시태워보내거나 해야되고 저번엔 노래방 테이블을 쓰러뜨려 돈모아서 가게에 물어줬습니다.

친구긴한데 자주 보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연락잘안하는 저에게 연락주니까 고마운점도 있지만 만나긴 싫어요ㅎㅎ

계속 이친구 만나는게 맞는지 생각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친한 친구분이시라면 한번쯤은 솔직하게 마음을 트고 얘기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물론 작성자분에게 피해를 주는게 감당이 안되신다면 만남을 줄이는게 맞긴하지만 꾸준히 연락해주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작성자분이 먼저 감당이 가능한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이 피곤하실만한 상황이네요 친구라고 해서 무조건 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술취해서 민폐끼치는걸 계속 감당하시기엔 질문자님도 스트레스받으실테고요 그리고 만나는게 즐겁지 않으면서 의무적으로 만나는것도 서로에게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하시거나 아니면 만남횟수를 줄이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