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과 풀만 먹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평생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 식단 좀 알려주세요

매번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마다 닭가슴살, 고구마, 방울토마토라는 뻔하고 맛없는 식단에 질려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입니다. 살은 빼고 싶지만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는 게 너무 괴로워 폭식으로 이어진 적도 많습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일반식 못지않게 포만감과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레시피와 식단 구성법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어트는 맛있는 음식을 참는 것보다 평소 먹는 음식의 양과 구성을 조절해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백질은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등을 활용하고 밥이나 면도 적당히 포함하면서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구성하는 것이 식사 만족감이나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제한하기 보다는 횟수와 양을 조절해서 식단에 포함하면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리를 할때는 볶음이나 구이는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소스류는 적당히 곁들이면서 채소와 단백질의 양을 늘리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간식이나 디저트도 그릭요거트, 계란, 견과류, 두유 등을 활용하면서 가끔 먹고 싶은 음식도 양을 정해서 먹는 것이 오래 지속하기 쉽습니다.

    즉, 다이어트 음식을 따로 먹는 것보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일반식을 조금 덜 먹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구성하는 방법으로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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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평생 지속 가능한 식단의 포인트는 음식을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닌 평소 즐겨 먹는 일반식을 가볍게 변형하는 스마트한 대체에 있습니다.

    1 ) 식사 구성 :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 없이 소고기 우둔살, 달걀, 두부, 새우, 흰살생선으로 단백질을 다양화하고, 스리라차나 저당 굴소스, 후추를 활용하면 칼로리를 낮추면서도 외식 부럽지 않은 맛을 낼 수 있겠습니다.

    요리 초심자가 바로 실천하기 좋은 대표 메뉴는 양배추 계란전과 오트밀 참치죽입니다.

    2 ) 양배추 계란전 : 채 썬 양배추에 달걀 두 알을 풀어서 노릇하게 부친 뒤 저당 케첩과 스리라차를 뿌려주면 길거리 토스트나 오코노미야끼 못지않은 감칠맛과 묵직한 포만감을 줍니다.

    3 ) 오트밀 참치죽 : 바쁜 날에는 내열 용기에 오트밀 40g, 물, 기름을 뺀 참치캔, 자른 미역을 넣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서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소화가 편안하고 든든한 일품 죽이 완성됩니다.

    4 ) 알리오 올리오 : 면 요리가 당기실 때는 정제 밀가루 대신 두부면이나 통밀면을 사용해서 마늘, 올리브유, 새우를 곁들인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면 우수합니다.

    기본 식단 구성은 끼니마다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1:1:2 비율로 채우는 원칙만 기억하시어, 적절한 소스로 혀의 만족감을 채워주어야 폭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