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하는 사람들이 우스개 소리로 직접 만들어

베이킹하는 사람들이 우스개 소리로 직접 만들어 보기 시작하면 베이커리 못먹는다고, 버터 설탕 들어가는 양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면 그냥 먹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얼마나 많이 들어가길래 그래요? 그람수 말구 일반음식에 3배다 4배다 이런식으로 예시를 적어주시면 확 와닿울 거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베이킹을 직접 해보시는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 체감하게 된답니다!

    자주 먹는 일반 반찬이나 요리에 들어가는 설탕, 기름의 양을 생각하면 베이킹은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세계랍니다. 예시로 쉽게 접하는 달콤한 머핀, 파운드케이크 한 조각에 들어가는 설탕, 버터의 양은 일반적인 제육볶음이나 떡볶이 같은 자극적인 요리 3~4인분에 들어가는 전체 양과 맞먹습니다.

    밀가루 한 컵을 쓸 때 그와 똑같은 부피의 설탕, 버터가 그대로 쏟아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평소 요리하실 때 설탕 한 스푼 넣으면서도 달까 봐 손을 떨곤 하는데, 베이킹은 아예 밥그릇째로 설탕과 버터를 들이붓는 수준입니다.

    결과적으로 일반 찌개, 볶음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와 기름의 양의 적게는 5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을 디저트 한 입으로 가볍게 섭취하는 경우입니다.

    구워지는 동안 퍼지는 향기 뒤에 숨은 하얀 설탕 더미를 직접 목격하시게 되면, 빵집 쇼케이스 앞에서 멈칫하게 되는게 아주 당연한 반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9.8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