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킹을 직접 해보시는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 체감하게 된답니다!
자주 먹는 일반 반찬이나 요리에 들어가는 설탕, 기름의 양을 생각하면 베이킹은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세계랍니다. 예시로 쉽게 접하는 달콤한 머핀, 파운드케이크 한 조각에 들어가는 설탕, 버터의 양은 일반적인 제육볶음이나 떡볶이 같은 자극적인 요리 3~4인분에 들어가는 전체 양과 맞먹습니다.
밀가루 한 컵을 쓸 때 그와 똑같은 부피의 설탕, 버터가 그대로 쏟아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평소 요리하실 때 설탕 한 스푼 넣으면서도 달까 봐 손을 떨곤 하는데, 베이킹은 아예 밥그릇째로 설탕과 버터를 들이붓는 수준입니다.
결과적으로 일반 찌개, 볶음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와 기름의 양의 적게는 5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을 디저트 한 입으로 가볍게 섭취하는 경우입니다.
구워지는 동안 퍼지는 향기 뒤에 숨은 하얀 설탕 더미를 직접 목격하시게 되면, 빵집 쇼케이스 앞에서 멈칫하게 되는게 아주 당연한 반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