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낯을 무척 가리고 부끄러워합니다.

아이가 지금 초1인데 아직도 낯을 가리고 남 앞에 서는걸 부끄러워 합니다. 괜찮다고 용기를 내보라고 격려해줘도 아이가 나서는걸 못합니다.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힘들어하구요. 이런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낯가림과 부끄러움은 흔한 성향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억지로 나서게 하기보다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해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다만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 큰 어려움이 오래 지속된다면 담임교사나 전문가와 상담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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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이라면 낯가림이 성격의 한 부분일 수도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억지로 나서게 하기보다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해주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격려해 주세요. 다만 학교생활이 어렵거나 불안이 매우 심해 일상에 영향을 준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낯가림의 원인은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아이의 이러한 부분의 도움을 주는 방안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등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낯을 가리고 남의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는 건 타고난 기질 영향이 커요. 그래서 다그치거나 억지로 등떠밀기보다 아이의 속도를 인정하고 기다려 주시는게 중요해요. 보통 나이가 들면서 점차 사회성을 배우고 나아집니다.

    동네 마트에서 직접 계산해 보거나 이웃에게 작은 목소리로 인사해보기처럼 일상 속 작은 것부터 스스로 해내는 성공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주세요. 작은 순간이라도 아이가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내딛었을 때 칭찬과 격려를 듬뿍 해주시면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낯을 가리는 것은 기질적인 부분이고 발달 과정 중 일부입니다.

    기질적으로 낯을 가리는 아이들은 소심하기 보다는 신중하고, 관찰력이 높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조심성이 많기 때문에 실수도 더 적게 하구요.

    이러한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주는 거기 때문에, 억지로 시키지 말고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들고 주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구체적인 대본을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낯부끄러워 하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은 기질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활발한 아이도 있고, 반대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먼저, 사소한 경험을 자주 겪을 수 있도록 해서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편의점에서 물건 구입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기,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이 타거나 내릴 때 꼭 인사하기,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같이 부모와 함께 있어 안정적인 상황에서 도전할 수 있게 하고 성공하면 격하게 칭찬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면 낯부끄러운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하고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사회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낯을 가리고 많이 부끄러워 하는군요~~

    초등학교 1학년 시기에는 새로운 학교 환경과 낯선 친구들

    선생님에게 적응하느라 평소보다 더 긴장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탈 수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이의 성향이 조금 신중하고 내향적인 아이일뿐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속도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괜찮아, 용기 내봐!"라는 부모님의 다정한 격려도

    아이 입장에서는 내가 빨리 변해야 한다는 압박이나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ㅜㅜ

    아이의 행동을 먼저 조금이라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아의의 성공 경험을 아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남들앞에 나서는 큰 행동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어른들을 만날때 인사를 하는 것이나

    감사합니다 라고 아이가 직접 표현을 한다고 한다면

    아주 사소한 순간을 놓치지 말고

    아까 부끄러웠을 텐데 눈 마주치고 인사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며 결과보다 아이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이들이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인 경우가 참 많아요~

    집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부모님이 상황을 만드셔서

    아이와 한번 상황극을 만들어 고셔도 좋아요!!

    아이가 상황에 닥치게 되었을때 훨씬 덜 당황하고

    편안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충분히 읽어주고 기다려 주세요.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쭈뼛거리거나 부끄러워할때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준비될 때까지 천천히 해도 된다며 안심시켜주시고

    함께 기다려주시는 거에요~

    부모가 내 편에서 나를 든든하게 지켜봐 준다는

    믿음이 생기면, 아이는 신기하게도 조금이라도 변화하려는

    노력을 보이긴 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아이가 남들앞에 나서는 것은 서툴러도

    신중하고 주변을 배려하는 내향적인 아이들만의

    큰 장점들이 분명히 있기도 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지고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초1 아이가 낯을 가리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생각보다 흔하고, 성격적인 기질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나서게 하는 것보다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세요.

    예를 드렁 인사하기, 가게에서 주문하기 등 부담이 적은 상황부터 연습해 보세요.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부모님이 응원한다는 말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 심한 불안을 느낀다면, 아이의 마음 상태를 더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상담 등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