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털 요리, 남은 재료 활용 꿀팁 공유해주세요!

자취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남은 재료들이 냉장고에서 썩어가는 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냉털 요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데, 혹시 남은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애매하게 남은 야채나 고기로 할 수 있는 요리나, 유통기한 임박한 우유로 만드는 디저트 같은 것들요. 자취 선배님들의 실생활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재료가 상한다는건 냉동소분과 식재료보관법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다는 의미 인데요 이걸 배워두는게 경제적으로도 위생적으로도 상당히 이익이니 꼭 배워주세요 짜투리 채소나 고기로 할수 있는것중 제일 맛있는건 동그랑땡입니다 다지기로 다져서 전분 넣고 물약간 대파다진것 넣어 소금간해서 부쳐서 만들면 냉동동그랑땡과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채소가 애매하게 남으면 다져뒀다가 볶음밥에 활용하면되고 3일이내 못먹을것 같으면 날짜쓰고 냉동실로 옮겨뒀다 쓰면 됩니다 감자는 데친다음 냉동보관이 필수라 감자는 빼고요 깻잎도 수분날라가서 부셔져버리니 빼고 부추는 됩니다 호박 당근 버섯 냉동보관 되고, 사실 아예 처음에 요리하고 남은걸 소분해서 밀페용기에 냉동보관해서 국거리로 써도 됩니다 무,데친감자,호박,버섯은 냉동소분해서 정리해두면 찌개 끓일때 한봉지 넣으면 그냥 라면 끓이듯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그리고 인덕션이 있으면 올려넣고 시간예약해두면 티비보던가 한숨자도 됩니다 냉장보관법,냉동소분법을 배워야 음식물쓰레기가 별로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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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취하면서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재료들을 보면 버리기도 아깝고 고민이 되겠습니다. 냉털할때는 볶음밥이나 비빔밥이 제일 만만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양파, 당근, 대파, 버섯, 햄이나 고기까지 웬만한 재료는 다 넣을 수 있습니다. 채소가 조금씩 남아있다면 잘게 썰어서 한번에 볶아두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계란하나만 넣어도 훨씬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애매하게 남은 고기는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을 해서 볶아 먹어도 맛있습니다. 우유는 유통기한이 임박하다면 그냥 마셔도 좋지만 과일을 넣어 과일우유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바나나나 딸기처럼 달콤한 과일을 넣으면 간단한 간식으로 좋고요. 과일과 우유 넣어 갈아서 얼려두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은 야채는 다져서 볶음밥 해드세요.

    우유는 전자레인지에 데워 카레에 넣으면 부드러워져요.

    짜투리 재료는 전부 전으로 만들어 먹는 게 최고예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간단한 재료들은 샤브샤브 스키야키 같이 냄비에 다 때려넣고 만들어 먹기도 좋아서 자주 해먹고 있고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제육볶음이나 김치짜글이 이런것들도 냉털할 때 해먹기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양념이 맛있으면 뭘 넣어도 맛있고, 냉털할 땐 넣을 재료들 구워준 후에 양념 입혀서 한 번 더 굽고 그 상태에서 확실하게 물 넣어 졸이거나 해버리면 더 먹기 좋아요

  •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냉털 요리로 볶음밥이나 카레를 추천해요. 남은 야채와 고기를 다져 넣으면 냉장고가 깔끔해져요. 소비기한이 임박한 우유는 부드러운 푸딩이나 라떼로 만들면 맛있게 소비할 수 있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이 내용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냉장고에 있는남은 야채나 재료들 아까워서 냉털 자주 하는데요~ 남은 야채들은 그냥 볶아서 굴소스랑 고기같은거 섞어서 볶으면 뭘 볶아도 맛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