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자와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을 좋아한는 편인데요,
감자와 고구마는 모두 건강한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영양적인 특성과 장점이 조금 다른데요, 감자는 수분 함량이 높고 지방이 거의 없으며,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것이 특징으로 수미감자, 두백감자, 대지감자 등이 있으며, 삶거나 찌면 포만감이 높고 열량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특히 감자의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어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꿀고구마, 자색고구마등 종류가 다양한데, 감자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베타카로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자색고구마는 안토시아닌, 주황색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일상에서는 감자는 운동 후 에너지 보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고구마는 포만감 유지와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영양 손실이 적고 불필요한 지방 섭취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조리법으로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