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에 푸른 정맥 혈관이 잘보여요
30대 남자인데 최근들어 갑자기 사진처럼 오른쪽 팔에만 푸른 정맥혈관이 잘보여서 고민이에요ㅠ
이렇게 선명한 적이 없었는데 징그럽기도하고, 피부 두께나 밝기가 원인이라기엔 왼팔은 잘 안보이거든요ㅠ 혈액순환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한쪽 팔 정맥이 잘 보이는 건 "근육 사용 증가.체온 상승.체지방 감소.탈구"로 흔히 생길 수 있고,
대부분 "정상 범위"입니다.
오른팔만 쓰는 습관(마우스.운동) 때문에 "국소적으로 정맥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통증.부기.열감.색 변화가 없다면 "혈액순환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갑자기 심해지거나 팔이 붓고 아프면 "정형외과/혈관외과"에서 한 번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에 보이는 혈관이 뚜렷하여 걱정이 있으시군요.
한쪽 팔에 혈관이 뚜렷하게 보이는 이유는 피하지방의 두께가 얇거나 근육의 발달, 날씨나 체온, 피로 등에 따라 선명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혈관이 꼬여 있거나 통증이나 부종 등이 있으시다면 혈관 관련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혈관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다행스럽게도 혈관이 잘 보인다고해서 크게 걱정하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는 주로 사용하는 팔이거나, 일시적으로 혈류량 증가, 체지방 감소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부위에만 열감, 붓기, 통증, 피부 변색 등 이상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 가시고 그렇지않다면 조금만 더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사람들마다 체형의 차이때문에 혈관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실내가 덥거나 열이 나는 경우에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어 잘 보이기도 하구요. 아마 특별히 불편한 증상은 없으실텐데 그럼 그냥 두셔도 문제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입니다.
푸른정맥이 보이는것은 일반적입니다 평소에 신경쓰지 않다가 봐서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위와 같이 정맥 혈관이 잘 보이는 것은 기저 질환과 연관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맥 혈관 중 피부에 가깝게 위치한 혈관은 피부가 얇거나 피하 지방층의 분포가 작은 경우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미용상의 문제는 있을 수 있지만 실제 질환과 연관되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피부층이 얇아지거나 노화로 인한 경우, 혹은 체중의 감소등 여러 원인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다면 건강에 치명적인 증상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만으로 원인을 특정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원인에 대해 우려가 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처럼 한쪽 팔에서 정맥이 유독 선명해 보이는 경우, 대부분은 병적인 문제보다는 생리적 변화로 설명됩니다. 정맥은 피부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어 체지방 감소, 근육 사용 증가, 체온 상승, 탈수, 혈관 확장 상태에서 더 잘 드러납니다. 특히 오른팔만 두드러지는 것은 주사용 팔의 근육 사용량 차이, 자세 습관, 팔을 오래 아래로 두는 생활 패턴 때문인 경우가 흔합니다.
혈액순환 장애나 혈관 질환이라면 갑작스러운 통증, 팔의 지속적인 부종, 피부가 붉거나 뜨거워짐, 압통, 한쪽 팔이 눈에 띄게 굵어지는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이런 위험 신호는 뚜렷하지 않고, 정맥의 색이 푸르게 보이는 것 자체도 피부를 통해 정상 정맥이 비쳐 보이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복용 중인 탈모약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전과 확연히 다르고 점점 더 두드러지거나, 통증·부종·열감이 새로 생기면 혈전이나 정맥염 감별을 위해 내과 또는 혈관외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수분 섭취 유지, 장시간 한쪽 팔 압박 피하기, 과도한 팔 운동 후 휴식 정도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