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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칼새281
친절한칼새281

애엄마가 이쁘게꾸미고 아가씨처럼하고다니는경우도흔한경우일꺄요??

저희시누이가 애엄마구40이넘엇는데요엄청 모양내구본인이 이쁘다생각하던데요 이쁘단소린마니좀듣겟더라구요 근뎨그런여자들은 결혼햇어도 바람필거같구 남자홀리게생겻던데요 보통애엄마들도그런여자들이 잇긴하던데요원래이런경우도흔한경우겟져??눈쌍껍풀하구 화장하구 팔문신하구옷도이쁘게입고다니구요 전30이넘엇고애엄마인데두 시누이랑 차이도나서 몬가 부럽기도할때도잇더라구요 외모가잘생기고이쁘면 바람피는경우도잇다던데요시누도좀그렇게보이더군요!이쁘다고 잘난척하고자신만만한여자들도좀꽤잇더라구요 남자들한톄인기얻을려구요;;남편도본인여동생이지만 이쁘장하니깐좋을듯요?'남자든여자든 글서요즘은 외모지상주의인가뱌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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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압도적으로유연성있는블랙베리
    압도적으로유연성있는블랙베리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사시는거 같네요 

    꾸민다고 해서 바람이나 필거 같다니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지 자격지심에 그런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 애엄마이구 나이가 무슨 족쇄인가요??요즘은 다들 아가씨 같던데요~?아직 젊은데 자기관리안하고 푹~퍼진 아줌마처럼하고 다니는것보다 자기 관리하면 우울증도 안걸리고 오히려더 좋을듯한데요 글쓴이도 아직 젊은데 꾸미고 다니세요 부러워만하지말고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가정도 행복해저요~~~^^

  • 자기만족이죠~ 멋있어 보입니다

    남자들에게 인기 얻으려 한다는건 추측이고, 

    본인을 가꾸는건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엄청 부지런해야 할 수 있거든요.. 

  • 30밖에 안되신분 어떻게 이런 생각으로 사시지? 40이면어떻고 50이면 어떻습니까? 그사람 성향아닌겠어요! 꾸미길 조아하는사람. 그렇지않는사람? 이렇게 나뉘지않을까요! 그리고ㅋ 왜이렇게 글을 난해하게 쓰셨습니까? 남 꾸미는거 부러워하지마시고 님도 좀 자신에투자해보심이?!!!

  • 요즘 관리하는 애엄마들 엄청많습니다.

    관리 안하면 진짜 금방 폭삭 늙어요.

    마냥 부러워하실게아니라 시누이와 정보도 공유하면서 같이 꾸미면서 살아보세요.

    인생이 즐거워질거에요.

  • 네^^

    그렇게 정신승리 하시고 그냥 아줌마로 계시면될듯합니다.

    너무 강한 자격지심은 본인 정신건강에도 해로우니 적당히하시고

    남과비교해서 비굴해지거나 하지 마시고 본인 자신에게 집중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 예쁘고 잘생기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환갑이 넘어도 마음은 20대일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결혼했다고 않꾸미고 대충 삶에 찌들어 사는것보다 잘꾸미고 다니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물론 나이들어서도 예쁘면 남자들이 데쉬하는경우도 있겠지만 바람을 피는건 전혀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 요즘 시대는 자기 만족을 추구하잖아요

    30 40 이제는 늙은 나이가 아닌것 같아요

    자기 본 모습에 많이 투자하고

    가꿔서 예쁜 모습으로 삶을 살아요

    늘 행복하세요

  • 자기 자신을 가꾸는 일은 참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부지런해야 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바람난 거 아냐' 라고 생각하기 보단 이왕이면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외모가 잘났다고해서 바람피는건 아니죠 ㅎㅎ 

    그런 상관관계는 굳이 없는거 같습니다.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는건 그주변만 그런거 같네요~ 제주변 예쁜사람들은 마음씨도 곱던데요 ㅎㅎ

    외모랑은 상관없답니다~~

    이쁘게 생긴건 아주 복을 타고난거죠! 

    색안경부터 벗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자기만족이죠 애기 엄마라고 내가 오로지 엄마이기만 한건 아니니까요 엄마이기도하고 여자이기도하잖아요 그리고 요즘 30대 초중반 애기엄마들은 애기없이 다니면 더 애기엄마로 안보던데요..ㅠㅎ 그냥 성향차이인거같아요 질문자님처럼 편한게 좋으신분들도 있는거고 내가꾸미고가꾸는걸 좋아해서 가꾸는사람도있는것처럼여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자기관리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바람은 꼭 이쁘고 멋진 사람만 피우는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질문자님도 자기관리 해보심 좋을거 같아요^^

  • 누구나 이쁘고 싶고요

    이쁘고 못생기고 떠나서 바람 필사람은

    바람펴요 안필사람은 이뻐도 안펴요

    꾸미고 다닌다고 바람피면

    모두가 다펴요 남성과 여성이 서로 매력으로

    끌어 당기거나 아니면 한쪽에서 계속대시해도

    싫어 하는 사람은 싫어해요 근데

    대시 안해도 넘어온사람은 넘어오고

    대시해도 안넘온 사람은 안넘어와요

    한번 피면 계속펴요 처음이 어렵지

    모든것은 두번째는 쉬워요

    글쓴이님 20대가 대시하면 안넘올꺼 같죠

    잘생기고 매력있으면 대부분 넘어가요

    하지만 본인들이 어떻게 하냐 달린거죠

    이쁘게 꾸민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되요

    더 이쁘니까 못건들어요

    못생긴 애들이 더 쉽다고 보면되요

    뭐 때문에 그럴것 같아요

    본인들이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쌤내는걸로

    보이죠

    이쁜것은 어느정도 질려요

    못생겨도 사람마다 당기는 느낌이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상형이 다 달라요

  • 누구나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게 좋아 보입니다 제가 아는 분도 40대인데 가슴 파인 옷에다가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 거 보면은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이뻐도 나이가 보이거든요

  • 요즘은 자기자신은 자기가 잘 가꿔야하는시대입니다.

    예전처럼 먹고살기힘들다고 자기자신을 놔버리면 그길로 외모적으로도 마인드도 훅가버립니다.

    그리고 많이 꾸민다고해서 바람을 핀다는것은 억측입니다.

    실제로 자기자신을 잘꾸미고 사생활도 깨끗하신분들많아요.

    아직30대시면 조금씩 본인을 가꿔보세요.

  • 애엄마도 여자인데 이쁘게 꾸미고 다니면 다 바람난것인가? 이상한 상상을 하시네요

    요즘은 70대 할머니들도 눈수술하고 보톡스 맞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십니다

    내게달린 얼굴이 나만보라고 달린 얼굴이 아니고 남들도 보라는 얼굴이니 본인도 이쁘게 꾸미고 다니세요

  • 안녕하세요 사실 외모로만 평가할 순 없지만, 애기가 조금 커서 자유로워지면 본인 외모 가꾸는건 자유고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쁘게 꾸미고 다닌다고 반드시 파람핀다고는 볼수 없지만요ㆍ아마 그럴확률도 좀있긴하지요ㆍ예쁘게 꾸미는것을 성격이라고 볼수있어요ㆍ주위에서 이쁘다 하니까 이쁜 모습을 유지 하려고도 합니다ㆍ그모습을 부러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ㆍ각 사람들의 개성과 매력이 있습니다

  • 애엄마가 이쁘게 꾸미고 아가씨처럼 하고 다니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직장이아 사회생활때문에 외모관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가정주부일지라도 멋부리기를 잘하는 사람도 그럴 수 있고요

    경제적 여유가 넘치면은 여자들은 멋있게 치장하기를 좋아합니다.

    남보다 멋있고 예쁘고 섹시하다는 소리를듣고 싶겠지요

    꼭 화려하게 멋을 부리고 연예인처럼 모델처럼 하고 다닐지라도

    바람피우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하...이 뭔 외모가 예쁘다고 바람??이 뭔 신박한 여혐도 다있냐....어휴.....그리고 애 엄마가 꾸미든 말든.....

  • 부럽다고 쓰신거 보니 마냥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니신가 봅니다.

    외모 가꾸기에 나이제한 있는 것도 아니고 40대에 아이엄마

    꼬리표 달고 다녀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자기 관리 하는 멋진 분 같아 보이는데요.

    외모적으로 바람을 피울 것 같다 아니다

    편견을 버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외모 예쁜 사람은 다 바람 피울 것이다

    이런 전제라면 주변에 많겠어요

    바람 피는분

    내 외모 내가 가꾸고 자존감 키우는

    시누이분이 멋지게 나이들고 계신 것 같네요.

    가족 분이니 함께 가꾸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보셨으면 좋겠네요.

    나이 들어서도 예뻐 보이면

    좋은 것 아닌가요.

    굳이 나이 티 내면서 다닐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삶을 아름답게 꾸여가고 있는 모습입니다.성실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의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거 아닐까요.부럽게 느껴지네요

  • 저는 50대 후반 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제 의견은 그렇게 할 수 있는것도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저도 직장 생활하면서 40대 중반까지 가끔 아가씨 소리 듣기도 했고 웃기는 자만이지만 아줌마 소리가 어색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장 안하면 집 밖에도 안 나갔던 제가 50이 넘어 갱년기가 시작되자 몸이 여기저기 아프지 시작하면서 인제는 꾸미는거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고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앞에 어느 분 말씀처럼 꾸미는 것도 부지런해야하고 건강해야 할수 있다는 걸 세삼느껴지더군요. 40대 중반까지 9센티 힐을 신고 뛰어다니던 제가 지금은 허리 통증으로 힐도 신을 수 없어져서 꾸밀수 있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답니다.ㅠ 자신을 가꿀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잖아요.ㅎ 꾸밀수 있을때 실컷 해보고,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삶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 시누이 외모가 부러우신가보네요.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꾸미고 관리하는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필요합니다.

    남자도 직장생활하다가 집에서 재택을 하게되거나 백수가 되어 나갈 일이 없어지면 관리가 소홀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 나태해지고 외모가 망가지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니 더 외출을 안하게 되고 악순환이죠.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아로 인해 직장을 쉬고 있을 때는 관리를 못하니 점점 더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그럴수로 더더욱 관리해야합니다.

    질문자님도 시누이를 부러워만 하지마시고 지금부터 한번 관리를 시작해보시죠. 점점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존감이 올라갈 겁니다. 화이팅!

  • 남성 입장에선 예쁘게 하고 다니면 보기 좋을듯. 남편 입장에선 고민은 있겠지만 그래도 예쁘게 멋내고 다니면 좋아할거야 같습니다.

    다른 여성분의 입장에선 아니꼽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예쁘고 잘 꾸미고 다닌다고 해서 바람을 핀다거나 하진 않아요. 잘 꾸미고 다니는 건 본인 만족이면서 자기 관리를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잘 꾸미는 것고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시누이 분이 해야 할 기본적인 도리들만 잘 하고 있다면 오히려 시누이가 멋진 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애엄마든 나이가 많던 꾸미는데에는 아무상관없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거는 좋지않다고생각합니다

    반대로 본인이 그렇게 판단되면 기분 나쁠거라생각되네요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예쁘게 꾸민다고 해서 그럴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론 예쁘면 유부녀라고 해도 남자에게 인기가 더 많을 순 있지만 선을 넘는 건 의지 문제일 뿐이에요.

  • 흔하다 안흔하다 볼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냥 사람 차이인 것 같아요! 애를 낳았어도 이쁘게 꾸미고 싶으신 분들도 있고 애를 낳았으니 이제 본인 치장은 줄이는 분들도 있죠! 둘 다 나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요새는 애 엄마가 더 이쁘게 꾸미고 더 잘 관리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게 우리도 어서 운동하고 가꿔서

    더 나은 삶으로 가요!

  • 그렇게 꾸미고 다닌다고 바람피는건 아닙니다.

    아마 단조로운 삶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기분으로 지내고 싶은지도..

    그런 기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 저도 50대중반인데 꾸미는걸 좋아하고

    레이스나 쉬폰소재의 옷을 좋아해서 남들이 볼때 좀 화려하고 개방적으로 보인다는데

    전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남편에게 늘 설레게 하는 사랑스런아내로 보이고 싶은 생각뿐 다른남자 관심 안생기던데요

    물론 젊게 하고 다니면 유혹도 받긴 하지만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게 중요하죠

    꾸미고 다니니 어디가나 내 자신감 뿜뿜이고 기분도 항상 업 되어있고

    그러니 항상 에너지가 넘치게 되요

    질문자님도 지금 너무 이쁠30대이시니 이쁘게 꾸미는걸 추천드려요

    남편들이 나가서 보는 여자들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나를 낮게 보게 되면 정말 슬픈일이예요

  • 댓글들이 엄청 많네요^^

    예뻐지고 싶은건 남자나 여자나

    죽을때까지일껄요^^

    님도 노력하시면 더 예뻐지실 꺼예요

    미혼, 기혼, 성인, 아이 할거 없이

    내 스스로가 더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꾸미면 더 행복해지겠죠

    시누도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인데

    이글은 시샘 같아요

  • 요즘 애엄마로 안보일 정도로 자기관리 잘 하시는 분들 많아요! 글쓴이분도 시누한테 정보받아 자기관리에 노력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몇십년부터 있어 왔던 말이지만

    강남가면 뚱뚱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생활이 여유있으니 자기 자신 관리에 신경쓰는 거겠죠?

    대부분의 애있는 주부는 그러기 힘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 못하는 거 다들 자기책임이라 합니다

    가족을 위해 너무 많이 혼자서 하지 마시고

    나 자신에게 일정부분 투자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남편도 애들도

    무시안합니다

    바람피우는 거 와는 별개로 생각하시구요

    내 자존감을 높이는 거라 생각해요

  • 애 엄마고, 나이가 있어도 자기 관리 하는 모습은 좋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어떤 다른 목적이 있으면 안되겠지만요

    현대 사회에 외모도 큰 자산 입니다

  • 자기 만족을 위해 꾸미는 여자, 남자들도 많아요.

    같은 동성에게 만만해 보이기 싫어서 더 무기 장착하 듯 꾸미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꼭 꾸미는게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는 것도

    편견 같아요.

    꾸미는 방법을 잘 모르는 저는 그렇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 괜찮더라구요.. 찾아서 해보는 열정까지는 없어서 그 쪽은 문외한이지만...

    물론 저도 과하게 느껴지는 꾸밈은 별로예요.

  •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제 경우도  외모반반하고 잘꾸며 다니는 분들 대부분 바람피우고 계시더라고요. 지인중에 10명중에 7명은 남편 몰래 다른남자분들 만나던데요. 그분들 왈 요즘 남친 없는 유부녀가 없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길래 가정사회가 희생이나 가정을 지키려는 문화가 없어져 가는것 같아 조금 씁쓸하게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아는 형님중 벌써 세분이나 형수님들이 바람난걸 들켜서 가정파탄날걸 봤습니다. 바람과 이혼이 그만큼 흔해져버렸네요..;;;

  • 바람피는데는 다이유가있다.물론 그간함께한시간이있어서 의리로 산다고들 하자나요

    서로에게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자기 관리는 필수입니다.

    육아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옛말입니다

    국가또는 각지자체에서 돌봄운영하고있고

    그시간잘활용 하면 충분히 자기관리시간 생깁니다 자기관리하는것 자체가 부부간 새로운 활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서로의 사랑에 도움이 된다면 노력하는건 당연지사구요

  • 사람의 기본 심리가 이뻐보이고 멋있어 보이고 싶은거 아닌가요?

    본인이 스스로 안꾸민다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을 비하하는듯한 말은 욕먹기 딱 좋은거 같네요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안꾸미고 다니는거보다 꾸미고 다니면 더 좋아합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요

    제가 보기에는 본인은 안이쁜데 시누이가 이뻐보이니 질투하시는거로뿐이 안보이시네요

    시누이가 이글 보면 기분 엄청 안좋을거 같네요

  • 무슨말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국평오 국평오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시누가 이쁘니까 부러운걸

    뭐 이리 길게쓰시나요

  • 무슨 답변을 바라시고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쁘게 잘 꾸미고 관리 잘하는 분들도 계시죠. 자기관리 하실 정도로 부지런하고 본인을 사랑하시는 거 아닐까요

    저도 30대고 하지만 꾸미는 게 귀찮고 제가 게을러서 못꾸미는 건데 다른 분이 잘 꾸미시면 멋있다란 생각이 들던데.....

  • 요즘 40대면 늙은 것도 아니죠 여자면 언제든 꾸미고 싶고 예쁘고 싶은데 나이는 상관없죠 짧은 미니스커트나 비치는 옷을 입는다던가 누가봐도 이상한거면 모르지만...

  • 한심하네요. 예쁜사람 시기질투 할 시간에 본인에 대한 관리 및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몇살이든 자기관리 잘하고 본인 스스로 가꾸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엄마는 후줄근하게 다녀야하나요??

    더욱이 30대라면서요. 30대면 애엄마고 아니고를 떠나서 스스로 가꿔야겠다 생각이 들텐데... 한심하게 예쁘게 가꾼 사람 부러워만 하고 바람둥이일꺼다 라니... ㅎ 어이없고 웃기네요.

    열등감 엄청난걸 이렇게 포장하시나.

    요즘 애엄마든 나이가 많든 적든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하고 다닙니다 에휴....

  • 물론 결론이 어떻게 나느냐의차이겠죠 질문자님의 말이 맞을수도 아니면 틀릴수도 있겠죠 근데 요즘은 다들 그렇게 하고 살더라고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꾸미고사세요

  • 요즘에는 애엄마도 아가씨처럼 꾸미고 잘하고 다니더라구요. 아기 출산 하고도 마사지 다 받고, 몸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서요!!

  • 안녕하세요 ~ 시누이 분이 애엄마 여도 화장하고 이쁘게 꾸미고 아가씨처럼 다니는게 이상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여자입니다

  • 부러우시면 노력해보심이 어떠실지요 3040도 얼마든지 멋있게 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헐벗은 복장만 아니면 됩니다 귀엽고 예쁘게하고 다니세요

  • 자기를 꾸민다고 바람피는건 아닌듯요

    애엄마라고 안꾸미고다니구. 꾸미구다니고가아니라 개인이. 자기자신 꾸미기좋아하나 아니냐 차이죠

    ^^ 요센. 다들 꾸미더라구요

  • 애딸린 유부녀라고 해도 자기관리하면서 사는게 더좋다고 봅니다 다같은 여자니까요 ~ 바쁘신 일상에서 자기 관리못하고 살때도 있겠지만 관리하면서 사는 삶도 나쁘다고 볼수없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을 좀 곱게 쓰십시오 뭡니까이게 진짜 뭘말하고 싶어하고 어디로 유도하고 싶어하고 무슨 말을 원하는지 너무 보여서 좀 거북하네요 마음좀 예쁘게 먹으시죠

  • 그건 구태의연한 생각인듯 합니다.^^

    스스로 꾸미는거에는 나이가 대수인가요?

    오히려 관리를 잘한거에 박수쳐야 할듯 싶습니다.

  • 바람필 것 같다는 의견에만 댓글을 달아 동조하시네요...

    요즘은 그럴 수 있다라고 하시면서 아닌척 하시지만 마음이 되게 미워보이셔요.. 다보여요.

    시누이분이 예쁘게 꾸미시는게 부러워 아하에 질문을 하신 것 같은데,

    가족이잖아요.. 시누이와 커피나 한잔 같이 마시면서 요즘 너무 예쁘게 꾸미고 다녀서 그러는데 나도 예쁘게 꾸며줄 수 있냐, 요즘 너무 예뻐져서 부럽다고 직접 한 번 여쭤보세요

  • 본인의 시간과 노력이라서 자기자신을 사랑하니까 그런거예요~  꾸민다고 다바람피우나요어디~ 그리고 신랑들이 와이프꾸미는거 좋아하시는분들도많고

    신랑한테 이뻐보이기위해서도 꾸미는분들도 잇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직장가지고 잇는아기엄마들도잇고 그래서그런지 꾸미는분들많아요~ㅠ

  • 남자들은 결혼을 했던 아기를 낳던

    꾸미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바지보단 핫팬츠를 핫팬츠보단 치마를 좋아하는게 남자인데 꾸미도 다닌다고 모두 바람피우지 않죠~~집에서 펑퍼짐하게 다니는게 이쁘다고 하는데 그건 미녀들의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일뿐 안꾸미고 뚱뚱해지고 하면 밤일에 소홀해지기마련이고 이또한 남자들이 밖에서 딴마음 먹을수도 있죠~~

    세상 어렵네요

  • 색안경을 그만 벗어던지시고,

    부러워 했으면 이제 님도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래요.

    자기관리를 하는게 결코 쉬워 보여도 꾸준한

    인내가 없으면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누굿가를 유혹하기위해 자기관리를 하는게 아닙니다.

    겉모습이 화려하고 세련됐다고 해서 바람필것같다는 생각은 망각에서 헤어 나오셔야합니다.

    증거없이 겉모습만 보고 판단은 금물입니다.

    그게 심해지면 병이 되는겁니다.

    글쓴이님도 지금부터 자신을 아름답게 가꿔 보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 나이를 떠나서 본인을 가꾸는사람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자기관리를 잘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주변에 나이들어서 외도 하는 사례를 보면 이쁘고 잘생김이 아니라 가치관이 잘 맞는사람하고 바람 피는경우가 더 많아요

  • 이쁘게하는게 이상한건아니죠

    남자든여자든 다 이쁘고 잘생기게 보이고싶고 애엄마든 애아빠든 젊은이든 늙은이든 다 마찮가지 입니다

  • 무슨상관이시죠? 이런글 자체를 올리는게 더 이상한거같은데요..? 아이엄마지만 젊게 이쁘게 꾸미는것도 자기능력인데 왜 그런걸 비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시누이가보면 난리나시겠어요

  • 안녕하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나이를 가늠 할수가 없죠ㅎㅎ

    이쁘게 꾸미는것은 이제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죠 60대도 40대 처럼 보이게 관리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 세상이 

    바꼈잖아요… 이제는 좋은 옷 싼옷도 많고 화장품도 좋은 게 너무 많은데 그런거 안쓰는 여자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되요. 자기가 꾸미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고 개인 관리 인거죠. 안꾸미는 것보다 그래도 꾸미는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거잖아요.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보면 좋을것 같아요.

  • 여자인데 꾸미면 좋지요. 아이들도 예쁜 엄마 더 좋아하고 뚱뚱하고 퍼지고 이러면 뒤에서 흉봅니다ㅜ. 남자들도 마누라 예쁘면 어깨에 힘들어가고요.

  • 사람들은 이쁘고 잘생긴걸 좋아하니까 타인시선을 많이 신경쓰시는분들은 꾸미고 다니겠죠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한번 말씀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 인생 거의 40대가 마지막이예요 50대가 되면 아무리 관리해도 힘듦 인생 짧은데 누구 눈치보며 사나요 그냥 흐르는대로 사는게 좋지

  • 성향 차이인것 같아요MBTI같은거요 요즘은 또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시대라 뭐 누가 뭐라 할일이 잘 없어서... 그리고 여유만 있다면 잘꾸미고 다녀도 좋죠 자기 만족 아닐까요ㅎ

  • 자기 만족입니다 40대여도 40대처럼 보이기 싫으니까 저도 39살이지만 일년에 두번 미간 이마 사각턱 보톡스 맞고요 일년에 한번 리트팅 레이져 시술 받고요 집에서 홈케어기기 60만원짜리 사서 이틀에 한번 사용하고 철마다 브랜드옷 아니더라도 철마다 옷 여러벌 사입습니다 

    집앞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도 후줄근한 옷 안입고 외출복 입고 나가요 아줌마라도 덜 아줌마스럽고 싶어서요 

    그리고 꾸며야 남편 바람 안납니다 남자 나이 40대면 직급도 있고 돈도 있고 시간도 있기 때문에 한눈 팔지 못하게 꾸며야 합니다 맞벌이면 눈치 안보고 더 꾸미시고 외벌이라 할지라도 내꾸밈비 정도는 쓰셔야 됩니다 

  • 집안 일에 애 케어까지 하면서 자기 가꾸는건 엄청 부지런한 분인듯 생각이 됩니다.

    남편 분 입장에선 기분 좋을거 같은데요. 내 와이프가 이쁜데 안좋을까요?

  • 새엄마라지만 아빠가 계시니 두분께서 잘만 지내시면 되겠지요! 누구나 멋부리고 살잖아요! 아빠를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새엄마를 간섭하지는 마셔오~~

  • 저도 40넘었는데 꾸미는걸 좋아한다기보다 그냥 스타일이 후드티나 맨투맨에청바지에 캐쥬얼 복장 좋아해요 큰아이가 고딩인데 같이다니면 나이차이나는 언니로 오해받을때가 많인요 아직 아줌마소리 한번도 들은적없구요

    그냥 자기만족인것같아요~

  • 요즘은 다들 40이후에도 다기관리 철저히하며 운동이며 피부관리 많이들하잖아요

    자기가 어떻게 나를위해 관리하기 나름인거같아요

  • 저도 45세 아들둘 있는 주부지만... 나가면 애엄마로 안 봐요... 유달리 가꾸지 않아도 젊게 보이는 시대라.... 퇴직나이나 노년 나이가 점점 뒤로 미뤄지는 이유죠....

  • 외모를 꾸민다는 다른면으로 보면 자기 자신에 자존감을 높게 할려는 행동으로 도 보일수 있습니다.꼭 애엄마라고 해서 속칭 너무 퍼저있다 소리듣게 싫어서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 자기자신을 관리하고 가꾼다는것은 좋은것입니다. 외부에서 오는 시선이 좋게느껴지는것을 느끼거나 본인스스로 자존감이 향상되는것을 느끼는분들이계십니다. 예쁘다할때가 아직 젊음에 만끽을 하는것입니다. 할수있을때 해야지요 좋은겁니다

  • 누구나 나이에 맞게 멋네고 살아가는거죠! 마음씀씀이도 멋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좋구요! 멋낸다고 바람피는건 아니지만 주변의 시선은 끌수가 있겠지요! 새엄마지만 아빠가 있으니 두분이 잘지내시면 다 좃잖아요~~

  • 흔하진 않지만 없지도 않죠.

    자신의 외모를 판단하고 꾸미는것은 자존감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외도의 뜻 없이 자신을 어떻게 꾸미든 그것이 순수하게 자신의 자존감과 자신감에 기반한다면 문제될건 없다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 꾸미는건 자기 만족이 제일 크고, 또 남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단순히 자기 만족이라면 꾸미기는 해도 행실은 옳바르게 할 것이고, 다른 의도가 있다면 행동도 이상하게 할 듯 해요.

    하지만, 자기 한테 잘 어울리고 과하지않게 꾸미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모를 가진 여성은 애 엄마가 되어도 꾸미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을수록 더욱더 꾸미는 성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이 애 엄마라도 예쁘다고 판단하는 경우 남자들이 들이대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 판단에 따라 바람을 피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은 외모로 나이판단하긴 쉽지않더라구요 나이많다고 퍼저있고 관리안하는것보다는 스스로 관리하고 남들 보기에도 젊어뵌다 멋스럽다 이쁘다 소리 들음 좋잖아요

    결혼정년이 많이 늦어지다 보니 과거와 다르게 40대는 젊은 측에 들어갑니다 저도한 나이가 50먹어도 몸매관리하고 옷도 젊게입고 다니고 싶네요

  • 딱히. 나쁠건 없는것같습니다

    꾸미는것도. 부지런한 사람이나. 할수있읍니다

    생활에 크게 영향을주거나 가정에 소홀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가꾸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 요즘같이 신세대부모가 많은세상에 특히여자가 주부라서 그냥그렇게 가꾸지도않고 꾸미지도않고 막사는것보다 자기자신을 이쁘게 꾸미는거 좋다고생각합니다

  • 나이를 먹을수록 좁너어려보이고 싶어 더 꾸미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나이먹었다고 아이 엄마라고 꾸미는걸 이상하게 보면 나무 보수적인게 아닐까합니다

  • 여자든 남자든 나이가 들면 늙고 주름지고 그런 모습을 스스로가 못 견디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존감도 높히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꼭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자신을 돌보고 가꿀줄 알아야 늙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나이들면 더 가꾸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 40이면 옛날에야 많은 느낌이지 요즘엔 30인지 40인지 모르기도 하고요,

    안 꾸미고 막 다니는 것보다 그래도 꾸미는 것이 나아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꾸미는 것과 바람은 상관관계가 없어보이는 것 같고요. 자기관리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요즘 40대이면 잘 가꾸면 20대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여성들 피부도 잘 가꾸고 피부 미용 병원이나 샾이 많이 발달되어 젊음을 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 요즘은 엄마 아빠들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다니시는 분들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40대 분들도 엄청나게 자신을 꾸미고 다니시더라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희시누이가 애엄마구40이넘엇는데요엄청 모양내구본인이 이쁘다생각하던데요 이쁘단소린마니좀듣겟더라구요 근뎨그런여자들은 결혼햇어도 바람필거같구 남자홀리게생겻던데요 보통애엄마들도그런여자들이 잇긴하던데요원래이런경우도흔한경우겟져??눈쌍껍풀하구 화장하구 팔문신하구옷도이쁘게입고다니구요 전30이넘엇고애엄마인데두 시누이랑 차이도나서 몬가 부럽기도할때도잇더라구요 외모가잘생기고이쁘면 바람피는경우도잇다던데요시누도좀그렇게보이더군요!이쁘다고 잘난척하고자신만만한여자들도좀꽤잇더라구요 남자들한톄인기얻을려구요;;남편도본인여동생이지만 이쁘장하니깐좋을듯요?'남자든여자든 글서요즘은 외모지상주의인가뱌요 부부럽네요라고 질문주셨는데요~~ 바람은 그사람의 성향이고 제가 남편이면 좋을것같아요^^

  • 아기엄마가 자신을 관리하고 가꾸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그로인해 육아에 소홀해진다면 그건 잘못된게 되는것이죠 자기할일 부족함 없이하면서 자신도 가꾸는 부지런함이라면 최고의 신부감 아닐까요?

  • 저도 30대 초반 애엄마지만 꾸미는거 좋아하는데요

    나이를 먹어도 여자 잖아요

    누구의 엄마이기전에....

    대충 하고 나가는것보다 그래도 좀 꾸미고나가면 애들도 뿌듯해하고

    내자신도 자존감 올라가고 좋잖아요~

    작성자님도 아직 젊으니까 지금이라도 꾸미고 다니세요!

  • 결혼한 여성분들이 꼭 바람필려고 꾸미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요즘에는 과거와 다르게 여성분들이 사회생활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서 자기를 꾸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외모를 가꾸고 꾸미는 것은 자기관리의 하나로 볼 수 있으니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관리를 잘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거예요.

  • 요즘은 뭐 흔하죠

    예전처럼 자식들 키우느라 본인 관리 안하고 꾸미는거 포기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자식들도 키우면서 본인도 관리하고 꾸미는 시대죠

    물론 그것도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말이죠

  • 애 엄마가 이쁘게 꾸미고 아가씨처럼 하고 다니는 경우도 요즘은 있습니다. 스스로의 만족이죠. 얼마전 동탄 미씨족이라고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부러워 하지 마시고 다른 삶을 이해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여기 답변에 따라 생각하실건지? 애엄마를 떠나서 아가씨처럼 꾸미는게 뭐 어때서그래요. 자기관리하면 바람핀다는건 뭔 논리지. 결혼후에는 꾸미면 나쁜짓이고 퍼져있어야 미덕이에요?

    본인주관이 없는듯하네요. 카더라에도 쉽게 흔들리실듯. 말투나 생각도 30대같지않고 70년대생 초반같음. 님 사회생활 안한지 꽤 됬죠? 꼭 회사가 아니어도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입맛에 맞는사람만 만나고 하기싫은거 계속 안하다보면 사상이 이상해져요. 이상 40대여자가 남김. 

  • 이왕이면 예쁘게 꾸미고 다니면 좋죠.

    여자나이 나이 40대이면 화장하고 치장을 잘하면 아가씨 같이 보일수도 있어요.

    간혹 외모를 이용하여 남자를.유혹하는 여자도 없지는 않으나

    개성시대에 예쁘게 하고 다닌다고 나쁘게 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외모와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사례도 있어요.

    그러나 모든건 외모로 판단해서 안되고 사람의 됨됨이로 사람을 판단해야 합니다.

  • 바람의 성향은 개인적으로 봐야 합니다. 못 생겼다고 바람 안 피는 거 아닙니다. 저리 생겨서.... 이러는데 바람피는 분 많습니다. 인기 많을 거 같다... 이러면 그런 생각으로 조심하고 사람도 못 만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꾸민다고 다 바람피고 하는건 아닙니다!

    본인도 가꾸고 예쁘게 한다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겁니다.

    내가 못한다고 다른사람은 나쁜짓을 할거다 생각하지말고 대단한 사람이구나 나도 부러우면 따라하면 됩니다!

  • 맞아요. 우리나라는 특히 외모지상주의여서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되지요. 애엄마가 아가씨처럼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것도 외모지상주의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 옛말에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고 있는데

    글쓴이분은... 그냥 졌네요..

    부러워서 질투나서

    짜맞추기 상상하지마시구

    글쓴이님도 운동도 하고

    꾸며서 당당하게 사시면 될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시누이가 이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은데 약간의 시기심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잘생기고 이쁘면 부러울수는 있지만 시기할 필요가 있나요. 그저 내 삶 자체도 재밌게 지내고 그 사람이 부러워할 만큼의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우면 그만 아닐까요? 외모를 꾸미는 사람이 있고 또 내면을 꾸미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을 채운다거나 마음을 넓게 해서 인자한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겉의 모습은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쁘면 아무래도 하나라도 더 주고 싶고 또 한마디라도 더 말걸고 싶고 그건 남자또한 마찬가지 같습니다. 멋있게 사는 사람은 한마디라도 건네주고 눈길 한번이라도 더 주면 좋더라구요.

  • 본인을 가꿀 줄 알고 꾸밀 줄 안다면 좋은것 같아요. 막 실제 꾸미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바람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의외로 쟤가 그래?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순하게 생겨서 이남자 저남자 꼬여서 만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정말 잘생겨서 이여자 저여자 만날 것 같은 사람도 의외로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더라구요. 굳이 남을 유혹하거나 홀리려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꾸미고 그 꾸밈에서 오는 만족감으로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선입견인것 같아요. 그 꾸미는것도 정성인것 같아요. 실제 그렇게 꾸미고 그 패션이나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관심이 있고 그래야 하는 것 같아요.

  • 요즘 아지매들 나름 꾸미긴하죠 옛날 70-80년대 비하면 엄청 젊어졌어요

    그래도 아지매는 아지맵니다

    10대 20대 30대 다 차이납니다

    여자 30중반지나면 할아줌마같아서 역겨워하는 사람들 많아요

    요즘 티비에서 좀 많이 동안이고 예쁜여성들 데려와서 그렇지 안그래요

    어플 보정해서 다들 자기들도 그런줄 아는 아지매들 많은데 정신못차리는거죠

  • 칼새♥님

    애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

    꾸미고 다니면 옆에서 좋지 않나요?ㅎ 그리고 꾸미려면 부지런해야 하고 또 자기만족일텐데요.

    애엄마 스탈이나 패션이 별도로 있나요? 없지 않나요? 7080년대 몸빼바지에 파마인가요?ㅎ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옛날옛적의 남녀를 구분한다면,

    남자는 강한 힘이나 사냥실력이

    좋아야 대접을 받았을 것 같고,

    여자는 가족들을 챙기고, 음식 등을 잘 하는 게 선남선녀의 기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가꿀수있을때 열심히. 가꾸지 않으면 나이들면서 갑자기폭삭 늟어버림니다

    끼가있는시누이 인건확실한듯한데

    그끼를 자기만족 으로표현된다면 좋은거지요

    그러나 지나치면 과유불급 이지요

    그렇게 치장하고다니면 남자들도 눈길한번더주고

    관심을가지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경우

    더많타고봅니다 유혹을즐기시나?

  • 여자들이 노출을 하려는 본능이 무었일까요?

    자기관리? 젊어지고싶어하는욕구? 이런것들을 노출을통해서 채워지는지 의문이네요.

    고상하고.단아하게 차려입고 다닐수도있겠죠??.

  • 자기 어필이 아닐까요?

    특히나 요즘엔 본인을 위해서 허용하는 만큼

    투자도 하고 하고 싶었던 것을 여건이 되는 만큼 하는거죠

    주위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원래가 그런사람 인듯 합니다,, 원래 사람들은 조금씩 관종끼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