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식물 원예 재배/ 히야신스 키우는 방법!!
히야신스는 뿌리식물이기에
4월에 꽃이피고
죽습니다
내년이되면 또 꽃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알뿌리식물이라서 라고하네요
^^히야신스 키우는 재미가쏠쏠해요
향도좋고 꽃이피고
...내년4월을 기대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히야신스 키우시는군요! 향기가 정말 좋은 구근 식물이에요. 내년에도 예쁘게 피울 수 있게 관리법 알려드릴게요.
지금 꽃이 지고 난 후 할 일
꽃대가 다 지면 꽃대만 잘라내고 잎은 그대로 두세요. 잎이 광합성을 해서 구근에 영양분을 저장해야 내년에 꽃이 피거든요. 잎이 노랗게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구근을 캐내요.
구근 보관 방법
캐낸 구근은 그늘에서 잘 말린 후 망사 주머니나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요. 냉장고 야채칸도 좋아요. 여름 내내 이렇게 보관하다가 가을인 10~11월에 다시 심으면 돼요.
가을에 다시 심을 때
히야신스는 꽃을 피우려면 반드시 저온 기간이 필요해요. 10~11월에 심고 겨울 추위를 맞혀야 봄에 꽃이 피어요. 화분에 심는다면 베란다에 두거나 흙 속에 묻어서 겨울을 보내게 해주세요.
물재배도 인기 있어요. 히야신스 전용 유리병에 구근 아랫부분만 물에 닿게 올려두면 뿌리가 자라는 걸 직접 볼 수 있어서 키우는 재미가 배가 돼요!
내년 봄에 더 풍성하게 피어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히야신스는 꽃이 지고 난 뒤 잎이 누렇게 변할 때까지 광합성을 충분히 시켜 알뿌리에 영양분을 저장하게 한 다음 잎을 자르고 알뿌리를 캐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잎이 마르기 전까지는 물 주기를 계속하여 알뿌리의 크기를 키워야 하며 잎이 완전히 마르면 굴취하여 양파망 등에 넣어 건조하게 관리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가을이 되면 다시 흙에 심거나 수경 재배를 시작하는데 겨울 동안 섭씨 오도 전후의 저온 상태에서 두 달 이상 지내야만 이듬해 봄에 다시 꽃눈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수경 재배 시에는 알뿌리가 물에 직접 닿지 않게 관리하여 부패를 방지하고 흙에 심을 때는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사용해야 건강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알뿌리 식물의 특성상 저온 처리 과정이 없으면 잎만 무성하게 자라고 꽃이 피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겨울철 온도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히아신스(히야신스)는 많은 분들이 즐겨 읽었던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도 등장했던 꽃 중 하나이지요.
이 꽃은 알뿌리 식물이라고 언급하신 것처럼, 봄에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이구요. 가을에 심어서 겨울에 강제 휴면 후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초보자도 수경이나 화분 재배가 쉬운 것이 장점이기도 하지요.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을 읽어보면,
히아신스라는 식물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신 것 같습니다.
전문가 답변 보다도 아마 더 잘 아실 것 같지만, 소소한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핵심 위주로 정리하여 답변 남기겠습니다.
1. 준비물
1) 히아신스 구근: 크고 건강한 것 선택(지름 5cm 이상).
2) 화분: 배수孔 있는 10~15cm 크기, 1~3구 심기.
3) 흙: 배수 좋은 사질토(모래+부엽토 섞음).
4) 수경: 특수 그릇이나 유리병(구근 뿌리만 물 닿게).
2. 심는 방법
가을(10~11월)에 심기 시작하시면 되세요.
1) 화분 심기:
구근 반만 흙에 묻히고 깊이 10~15cm, 간격 10cm. 윗부분 1/3 노출.
냉장고나 차가운 곳(5~10℃)에서 10~13주 휴면(강제 추위).
2) 수경:
구근 씻어 그릇에 걸치고 물 채우기(구근 안 닿게).
주 1~2회 물 갈기.
3. 관리 팁
1) 햇빛: 반양지(직사 피함), 10~23℃.
2) 물주기: 흙 겉 마르면 흠뿍, 과습 피함(뿌리 썩음).
3) 비료: 액비 월 1~2회(발아 후).
4) 꽃 관리:
3~4월 피면 꽃대 잘라 잎 광합성 유도, 여름 휴면 후 가을 재심기.
온화한 곳에서 베란다 재배가 적합하지만, 겨울 추위를 주의하세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히야신스는 알뿌리로 자라는 대표적인 봄꽃 식물이며, 향도 강하고 꽃도 화려해서 실내 원예 입문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봄에 꽃이 피고 잎이 마르면서 겉보기에는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땅속 알뿌리가 살아 있으면서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히야신스는 보통 늦겨울~봄에 꽃이 피고, 꽃이 진 뒤에는 잎이 한동안 남아 광합성을 합니다. 이 시기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잎이 초록색일 때 엽록소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면서 당과 영양분을 만들어 다시 알뿌리에 저장합니다. 이 저장된 에너지가 다음 해 꽃을 피우는 연료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꽃이 졌다고 바로 잎을 잘라버리면 내년에 꽃이 약하게 피거나 꽃이 안 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잎이 자연스럽게 노랗게 마를 때까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배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요, 햇빛이 잘 드는 창가나 베란다가 좋고, 흙은 물빠짐이 좋은 배양토가 좋습니다.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흙이 항상 젖어 있으면 알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특히 구근 자체에 물이 오래 닿아 있으면 부패 위험이 커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꽃이 진 뒤 관리하는 것인데요, 꽃대는 씨앗 형성으로 영양분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잘라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잎은 남겨둬야 하는데요, 잎이 완전히 마르면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알뿌리를 휴면 상태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또한 히야신스는 겨울의 낮은 온도를 경험해야 다시 꽃눈이 잘 만들어지는데요, 여름 휴면 후 가을이나 초겨울에 서늘한 환경을 거치면 다음 해 다시 꽃을 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히야신스는 꽃이 진 후 죽는 것이 아니라 잠시 휴면에 들어가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4월에 꽃이 지고 나면 시든 꽃대만 먼저 잘라주시고, 잎은 누렇게 변할 때까지 그대로 둬서 영양분이 알뿌리로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6월경 잎이 마르면 알뿌리를 캐서 서늘한 그늘에 보관했다가, 늦가을에 다시 심으면 내년 봄에 또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수경재배 시에는 알뿌리가 물에 직접 닿지 않게 뿌리만 살짝 담가야 썩지 않습니다.
또한, 히야신스는 추운 겨울을 겪어야 꽃눈이 생기기 때문에 겨울철엔 따뜻한 실내보다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구근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만질 때 가려울 수도 있으니 가급적 장갑을 끼고 만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