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친척 보다 가까운 이웃 더 낫다 말 있는데 실제 친척과 가깝게 지내는가요? 결혼하고 거의 만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옛 선조들은 사람 관계 등 속담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 먼 친척 보다는 가까운 이웃 더 낫다 말 있는데 실제 친척들과 가깝게 지내는가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나이들어가니 실제 친척과 접점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이는 세상 그만큼 삭막해져 가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 그렇습니다. 멀리 있으면 만나기도 어렵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자주 만나야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는거지 그게 아니면 어렵죠. 저희도 그렇고 다들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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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바쁘게 살다 보면 자연스레 소원해지곤 합니다. 세상이 삭막해졌다기보다는 삶의 중심이 각자의 가족으로 옮겨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

  • 결혼하고 나이가 들수록 친척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명절이나 가족 행사때문에 자주 만났지만 각자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면 서로 사는 곳도 달라지고 연락할 일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꼭 삭막해졌다기보다는 예전보다 가족이나 친척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처럼 일상에서 자주 보는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는 경우도 이는 것 같습니다.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까운 관계가 되는 건 아니고 서로 얼마나 관심을 갖고 연락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