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싹싹한다향제비105
페트병에3년보관한쌀로 밥하니 누런데 먹어도되나용?
삼다수 빈 페트병에 쌀을 3년 보관했고 밥을 지엇는데 밥색이 누런데 먹어도는 건가요? 식혜만들려고 밥을 해보니 누렇던데 먹어도되는건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페트병에 3년 보관된 쌀로 밥을 지었는데 누렇게 변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페트병에 쌀을 보관하신 방법은 쌀벌레의 접근을 막는데 상당히 효과적이지만 완벽한 진공 상태를 유지해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쌀 내부의 수분과 지방산이 지속적으로 산소화 접촉하면서 심각한 산패가 진행된것으로 사료됩니다. 밥이 누렇게 변하는 주 원인이 바로 이 산패 현상이고, 이로 인해서 고유의 영양소가 파괴되고 퀴퀴한 묵은내가 발생하게 됩니다.
좀 더 치명적인 문제가 곰팡이 독소의 위험성입니다. 쌀이 오래 방치되어서 누렇게 변하는 현상을 황변미라고 부르는데, 이는 미세한 수분으로 인해서 유해 곰팡이가 번식했다는 증거입니다. 여기서 생성된 곰팡이 독소는 간과 신장에 좋지 못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100도 이상의 끓는 물에 열을 가하시거나 식혜를 만들기 위해서 오랜 시간 졸여도 독성이 전혀 파괴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식혜는 엿기름을 활용해서 온도를 맞춰서 발효시키는 음식으로, 오염된 쌀을 사용할 경우 정상적인 당화 작용대신 부패균이 증식아면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생쌀일 대 겉보기에 벌레가 없고 멀쩡해 보였다 하더라도, 조리 후 누런빛을 띈다면 이미 식품으로서의 가치와 안전성을 완전하게 잃은 상태입니다..
정말 아까우시겠지만, 건강에 좋지 못하니, 어떤 용도로도 재사용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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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3년 동안 페드병에 보관한 쌀로 밥을 지었을 때 누렇게 변했다면 섭취는 권장되지 않는데요,
쌀은 장기간 보관과정에서 지방 성분이 산화되면서 산패가 진행될 수 있고, 완전히 밀폐하지 않는 상태로 보관하거나 차광되지 않으면 품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일반 페트병은 장기 보관용 용기가 아니기 때문에 습기나 공기, 온도 변화의 영향을 받아 쌀의 상태가 변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밥을 지었을 때 색이 누렇게 변하거나 냄새, 맛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여도 내부적으로 곰팡이나 미세한 변질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식혜처럼 발효 과정에서 쓰는 경우라도 원재료 쌀 상태가 좋지 않으면 맛뿐 아니라 위생적인 문제도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쌀을 장기보관할 때는 밀폐 전용용기에,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서 보관하고, 가능하면 6개월에서 1년 이내 소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즉, 현재 상태의 밥은 아깝더라도 드시는 것보다 폐기하는 쪽이 건강을 위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앞으로는 보관 방법을 조금 바꾸셔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