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회용 믹스커피를 하루 세 잔 이상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은 카페인 면에서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인 400mg 이내에 해당해서 불면증 같은 부작용은 없을 것입니다. 믹스커피 한 봉지의 카페인은 약 40~60mg수준으로 세 잔이면 120~180mg 내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면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카페인보다는 당분, 지방이 되겠습니다. 믹스 커피 한 봉지에는 보통 5~6g의 설탕, 1.5g의 내외의 지방이 있습니다. 하루 세 잔을 마시면 설탕 약 18g을 섭취를 학 되며, WHO 기준 권장 당류 섭취량(25~50g)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평소 식사시 섭취를 하는 탄수화물과 더해지면 혈당 조절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식후에 습관적으로 드시는 믹스커피는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췌장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당뇨병,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크리머의 식물성 유지에 있는 지방은 LDL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줄 수 있기도 합니다.
되도록 하루 1~2잔으로 서서히 줄여보시거나, 설탕을 조절할 수 있는 블랙커피, 스테비아를 활용한 대체 제품을 선택하셔서 혈관, 혈당 건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