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실업급여는 소득으로 잡히지 않지만, 건강보험료는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직장 다닐 때보다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퇴사 후에는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자동 전환됩니다.
가장 먼저 가족의 피부양자로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일 때는 회사에서 절반을 내줬지만, 지역가입자가 되면 본인의 재산(집, 자동차 등)과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하여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소득이 없더라도 재산 때문에 보험료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업급여는 소득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지만,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고지되는 금액이 이전보다 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