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색다른콜리160
생새우를 그냥 먹어도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가여?
생새우를 친구가 그냥 먹던데여, 이거 몸에 아무런 해가 업는건가 좀 찝집한데여, 회색 그대로 잇는 생새우 익히지 않고 그냥머거도 되는지 영양전문가로부터 익힌것과 어던 차이가 잇는지 알아보고 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새우는 횟감용(생식용)으로 위생 관리되어 유통된 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그냥 드시면 안됩니다..!
1 ) 회색 생새우 : 일반 마트나 수산시장에서 파는 회색 생새우는 가열 조리를 전제로 유통되므로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같은 식중독균이나 기생충에 노출되어 있을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내 해수 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치명적인 비브리오 패혈증 위험도 있어서, 신선해 보인다고 가열용 생새우를 날것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2 ) 영양적인 차이 : 영양적인 부분에서도 생새우와 익힌 새우는 차이가 뚜렷하며, 익혀 먹는 쪽이 영양과 안전 면에서 모두 우수하겠습니다. 생새우가 짙은 회색을 띄는 이유는 붉은 색소인 아스타잔틴이 단백질과 결합해 있기 때문인데, 여를 가하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이 활성화되어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3 ) 단백질, 비타민 : 그리고 단백질 자체가 열에 의해 적절하게 변성되면서 위장 내 소화, 흡수율이 한층 높아지게 됩니다. 반면에 날것 상태의 갑각류에는 비타민B1을 분해하는 효소(티아미나아제)가 들어 있는데, 열을 가하면 이런 효소가 파괴되어 체내의 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4 ) 껍질과 꼬리의 영양 활용 : 새우의 꼬리와 껍질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식이섬유닌 키틴(키토산)이 상당히 풍성합니다. 생새우 상태로는 질기고 식감이 좋지 않아서 껍질을 섭취하기 어렵지만, 열을 가해서 찌거나 바삭하게 구워내면 껍질째 섭취하기 수월해져서 버려지는 영양소 없이 새우의 장점을 완전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5 ) 소화 부담 및 알레르기 위험 감소 : 평소 위장이 약하신 분들이 날것을 드실 경우 촘촘하고 단단한 단백질 조직 때문에 소화 불량을 겪기 쉽답니다. 그리고 해산물은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히스타민 성분이 증가해서 두드러기같은 알레르기 유사 반응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가열 조리는 단백질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주어서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런 부작용 위험을 크게 낮춰주게 됩니다.
6 ) 감칠맛과 향미의 최대화 : 영양적인 흡수율뿐만 아니라 미각적인 장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새우에 열을 가하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단백질이 분해되어 천연 단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글리신과 감칠맛 성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굳이 식중독의 위험을 감수하며 날것으로 드시기보다 익혀서 드시는 것이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새우는 익혀 먹을 때 얻는 건강상 장점이 더욱 많은 식재료랍니다. 타우린, 아연, 칼슘같은 중요 영양소는 열을 가해도 거의 소실되지 않아서 탈 없이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중심부까지 완전하게 익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13.6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생새우는 회처럼 먹을 수는 있지만, 식품안전 측면에서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더 권장되는데요, 새우가 신서해 보이거나 냄새가 없더라도 세균 등 식중독 원인균의 존재 여부를 눈이나 냄새만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 생새우와 익힌 새우의 차이가 아주 큰 것은 아닌데요, 새우의 양질의 단백질과 셀레늄, 아연 등의 영양소는 익혀 먹어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며, 가열하면 단백질이 변성되어 소화과정에서 분해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 굳이 생으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집에서 일반적으로 구입한 생새우라면 회용으로 관리된 제품인지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 어린이,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분이라면 생새우보다는 익힌 새우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영양학적으로도 생으로 먹어야 할 특별한 이점도 크지 않으므로, 안전을 생각한다면 생새우보다는 충분히 익힌 새우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익히지 않은 생새우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비브리오균이나 식중독균, 기생충 감염의 위험이 있어 위장관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새우의 회색 빛깔은 수분이 많고 단백질이 살아있는 상태지만, 해수 온도가 높거나 유통 과정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나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매우 쉽습니다.
영양학적으로 생새우는 열에 약한 일부 비타민 성분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익힌 새우는 단백질 구조가 부드럽게 변하여 소화와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고 식중독 위험이 완벽하게 차단됩니다.
따라서 위장이 예민하거나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생새우 섭취를 피하시고, 찌거나 삶아서 따뜻하게 드시는 것이 신체에 가장 안전합니다.
영양 비교 결론: 생새우는 식중독과 위장 장애 위험이 크므로, 단백질 소화 흡수율이 높고 귝ㄴ을 차단해 주는 익힌 새우(찐 새우) 형태로 드시는 것이 이롭습니다.
속 편한 활용법: 새우를 드실 때는 증기로 찌거나 부드럽게 삶아 따뜻한 상태로 만드신 후, 찐 채소를 먼저 드시고 양질의 단백질 원으로 천천히 씹어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찝찝하게 느끼신 게 정상입니다. 생새우를 회처럼 날것으로 먹는 것이 무조건 탈이 나는 건 아니지만, “아무런 해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새우는 날것으로 먹을 때 익힌 것보다 식중독 위험이 확실히 올라갑니다.
생새우를 그대로 먹어도 되나?
신선한 생새우라고 해서 세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날것 또는 덜 익힌 해산물, 갑각류를 식중독 위험이 있는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날해산물을 통해 Vibrio 같은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냄새가 안 난다, 색깔이 멀쩡하다, 싱싱해 보인다, 냉장 보관했다 같은 기준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FD새우는 투명하고 진주빛을 띠며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신선한 특징이지만, 이것이 세균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익힌 새우와 날새우의 차이
“생으로 먹으면 영양소가 훨씬 많이 남는다”는 식의 큰 이점은 없습니다. 새우 자체가 원래 양질의 단백질과 여러 영양소를 제공하는 식품이라, 익혀 먹는다고 영양적 가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영양, 식품안전 관점에서는 영양 차이는 크지 않은데 위험성은 날것에서 증가한다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특히 이런 경우라면 생새우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Vibrio vulnificus 같은 감염은 드물지만 심하면 상당히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친구가 먹은 건?
한두 마리 먹었다고 반드시 탈이 나는 건 아닙니다. 날새우를 먹고도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다만, “친구가 먹어도 괜찮았으니까 생새우는 안전하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염 여부는 겉보기만으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특별히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뭔가 할 필요는 없고, 이후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이 나타나는지만 보면 됩니다. 식중독 증상은 원인에 따라 수시간에서 며칠 뒤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생새우를 일부러 날로 먹을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새우는 살짝 익혀서 속까지 불투명하고 단단해질 정도로 조리하면 식중독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영양상 손해도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