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 직원중 나이많고,고혈압에 맨날 어디가 아프다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걱정되서 매달 보건면담에 병원을 가셔라 하는데 좋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한달기준 21일근무에 9번 4시간 일하고 조퇴하고 1~2번 결근합니다. 지금까지는 연차기 있어 처리했지만 좋아질 기미도 없고 근무도 너무 개판이고, 다른 직원들까지 물들고 있어 걱적이 되네요ㅠ, 그러던중 다른직원들 한테는 실업급여 받을수 있게 회사에서 자르길 기다린다고 하고 다닌다네요...이런직원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회사 분위기가 더 침체되기전에 빠르게 권고사직 하시는게 좋을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그 직원도 실업급여 받기를 원할거고요. 괜히 붙들고 가봤자 더 좋을건 없습니다

  • 매번 어디가 아파서 조퇴하고 결근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지속이 되고 좋아질, 개선될 여지가 없다면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권고 사직 등의 방법으로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본 근태를 중심으로해서 면담해보는건 어떠실까요? 팩트로 21일 근무중에 9일은 4시간 근무 후 조퇴하고 1~2일은 결근한걸로 보인다.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한 상황인건지 궁금하다.

    지금까지는 연차로 커버가 됐었는데, 어떻게생각하느냐

    이런식으로 얘기해보면어때요? 그만둬라 나가라 이런것보단 ... "정삭적인 근무가 가능하세요?"느낌

  • 그냥 자르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너무 근무태도가 불량하죠 아니면 인사평가나 이렇게 조직원을 평가할 수 있는 것에서 최하점을 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주변 동료들에게 안좋은 영향만 줍니다. 

  • 사실 그런 직원분들 같은 경우는 원만한 대화로 해결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본인의 주관이 뚜렷해서요..

    그냥 오히려 잘해드리면서 친분을 어느정도 쌓고 그 뒤에 조언을 하면 좀 더 받아들이기 쉬워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