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 염좌 및 ACL 염좌 진단 후 보행통 지속 — MRI상 MMPRT 의심 소견 관련 재진이 필요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무릎 염좌 및 긴장
9월 12일 약 4.1km 러닝을 한 이후 양쪽 무릎 통증이 악화되었습니다.
(전문의 설명으로는 원인은 아마 만성에 가까운 기간동안 데미지를 받았고 ((훈련,행군,위병소 등등)) 이게 트리거가 됬다는 느낌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이후에도 바로 쉬지는 못하고 군 복무 중이라 점호, 보행, 계단 이용, 약 6시간의 위병소 근무 등 정상적인 일과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통증이 심해져 걷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고, 지난 금요일부터 일과 및 위병소 근무에서 열외하여 약 1주일 정도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월~수에는 검사 및 치료 목적으로 물리치료를 여러 차례 받았고 주사치료와 3일간의 병상휴식도 했습니다.
현재는 점호도 열외하고 있으며, 보행 및 계단 이용 방법도 교육받아 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MRI 영상의학과 판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R/O medial meniscus posterior root tear
Increased knee joint effusion
Medial and suprapatellar plica thickening
DDx. plica syndrome
Recommend) Clinical correlation
다만 담당 병원의 최종진단에는 medial meniscus posterior root tear(MMPRT)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고, 질병분류코드 S83.6 / S83.50과 함께 무릎 주변 염좌 및 전방십자인대(ACL) 염좌 소견으로 설명받았습니다.(+ 악화시 관절경 요구됨 )
현재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치료와 휴식을 시작한 지 약 1주일이 지났는데도 뚜렷하게 호전되는 느낌이 없다는 점입니다.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걷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아프고, 일상적인 체중부하도 힘듭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정도의 무릎 염좌/ACL 염좌라면 실질적으로 부하를 줄인 지 약 1주일이 지난 시점에도 보행통이 심한 것이 일반적인 경과에 포함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MRI 판독의 R/O medial meniscus posterior root tear는 최종진단에 MMPRT가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소견인지 궁금합니다.
현재처럼 진통제 없이는 보행이 상당히 힘든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른 무릎 전문 정형외과에서 기존 MRI 원본을 다시 판독받고 대면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추가 진료를 받는다면 MRI를 다시 촬영하기보다는 기존 MRI CD/DICOM을 가지고 가서 second opinion을 받는 것으로 충분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회복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인지, 아니면 MRI에서 의심된 반월상연골 후방근 병변 등을 다시 확인해야 할 상황인지 판단이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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