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치킨에 콜라나 맥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나쁜가요?
치킨은 전 국민이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콜라나 맥주 같은 것을 같이 먹게 됩니다. 혹시 이런 식습관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
치킨, 콜라, 맥주 조합은 영양학적으로 고열량, 고지방, 고당질 집합체로 특히 혈관 건강,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치킨의 튀긴 산패된 지방과 포화지방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높이게 되고, 튀김옷의 탄수화물, 콜라의 단순당이 만나서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게 됩니다. 여기에 맥주 알코올까지 더해지면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어서 중성지방 수치가 오르게 됩니다..
치킨과 맥주에 풍부한 "퓨린" 성분은 체내 요산 수치를 높여서 통풍의 원인이 되며 콜라의 인산 성분은 뼈의 칼슘 배출을 유도하게 됩니다. 튀긴 치킨보다는 오븐에 구운 제품을 선택해주시어 음료는 제로 콜라나 탄산수로 대체 해보셔서 당질 섭취를 최소화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하루 당류는 25~50g이 건강 관리에 적정 범위가 되겠습니다. 평소에 치킨을 드실 경우 신선한 채소 샐러드를 곁들여서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당과 지방 흡수를 늦추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치킨에 콜라나 맥주를 함께 먹는 습관은 자주 반복되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치킨의 지방과 나트륨, 콜라의 당분, 맥주의 알코올이 겹치면서
혈당 급상승·체중 증가·혈관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끔 즐기는 것은 괜찮지만, 양을 줄이고 채소를 곁들이거나 음료를 물로 바꾸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치킨의 높은 지방 성분과 콜라의 단순당이 결합하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중성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며, 맥주 속의 '퓨린' 성분은 치킨의 단백질 대사 과정과 만나 혈중 요산 수치를 급격히 올림으로써 통풍과 같은 대사 질환의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튀긴 음식의 포화지방은 알코올의 분해를 방해하여 간에 부담을 주고 소화 기관의 염증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영양학적으로는 치킨 섭취 시 당분이 없는 탄산수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체내 독소 배출과 지방 흡수 지연을 돕는 식단 구성이 훨씬 건강에 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치맥을 참기란 어렵죠,
아쉽게도치킨은 콜라나 맥주와 함께 먹는 습관은 건강에 안좋은데요.
치킨과 맥주, 콜라는 모두 열량이 높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체중 증가와 비만 위험이 커지고, 콜라의 당분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부담을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치킨은 튀긴 음식으로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 위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소화가 오래 걸려 늦은 시간에 섭취하면 속도 좋지 않습니다.
가끔은 괜찮지만, 자주는 좋지 않는데요, 조절을 위해선 치킨 양을 줄이고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며, 콜라 대신 탄산수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고, 맥주 섭취량도 1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킨과 야채나 샐러드를 곁들여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