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 여학생인데 학교 체육선생님한테 마음있는거 같아요..

전 남친이랑 헤어진 지 한 달쯤 됐어요.안 좋았던 기억도 많은데 자꾸 좋았던 것만 생각나고 공허해요..근데 요즘 학교 체육선생님한테 자꾸 마음이 가요.수업 때 웃어주실 때나 지나가실 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거든요.이게 그냥 선생님을 멋있어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좋아하는 감정인 건지 헷갈려요. 아직 중3인데 선생님을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아직 중3인데 선생님 좋아하는 게 맞나 싶고 혼란스러워요.저 지금 너무 혼란스러운데 선생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공허한 마음은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건지 본인들만의 팁 좀 공유해 주세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걸 잘 생각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정말 좋아 하는건지 그냥 호기심 인지를요 일단 당장은 결론을 내리지 마시고요 적어도 몇달은 보면서 생각 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정말 좋아한다면 사실 이루어 지기 힘든 그런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질문자님이 외로워서 쉽게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걸 수 있어서요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정말로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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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이런 경우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선생님이 젊고 잘생기셨거나 아름다우시면 그럴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면

    분명 마음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 중3이면 그런 감정이 드는 게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헤어진 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다면 공허함이나 외로움 때문에 가까이 있는 멋진 어른에게 마음이 끌릴 수도 있거든요. 꼭 진짜 사랑이라기보다는 존경, 호감, 동경이 섞인 감정일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의미를 크게 두기보다는 선생님은 선생님으로 존중하면서 평소처럼 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정리되는 경우도 많고요. 공허한 마음은 친구들과 놀거나 취미, 운동 같은 데 집중하면서 조금씩 채워보세요. 너무 이상한 감정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이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에 공허함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즉, 헤어짐으로 인한 공허함과 선생님에 대한 호감이 겹쳐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처럼 믿음직하고 멋있는 어른을 보면서 ‘좋다’고 느끼는 건 학생 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감정입니다.

    그것이 꼭 연애 감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작성자님의 그 감정을 당장 정의하려고 하기 보다는,

    시간을 갖고 작성자님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원래 어린 마음에 선생님이 멋있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냥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실 겁니다. 좋아해도 지금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성공한 성인이 되기 위해 매일을 힘쓰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