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만들어지는 경우도 분명히 많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출발선이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부모의 자산, 교육 환경, 인맥 등은 분명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결과를 100%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 글을 보면 사실 부자 이야기가 아니라 정년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아이스크림 영업 분야에서 일하셨다면 그것 역시 쉽게 얻을 수 없는 경력과 경험입니다.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나이보다 경험을 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 취업시장만 바라보기보다 영업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함께 알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거래처 관리, 유통, 납품, 소규모 판매, 영업 교육 등은 오히려 경험이 강점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정년 이후에도 본인의 경력을 살려 일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부자는 타고난 환경도 영향을 미치지만 은퇴 후 새로운 도전과 자산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정년퇴직 후 재취업이 어려울 때는 기존 영업 경력을 살린 소상공인 컨설팅이나 지자체 시니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신중년 맞춤형 기술 교육을 통한 창업 등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돌파구가 될 수 있으니 낙담하지 마시고 다른 기회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년이후는 기술직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