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련회 가면 정병올 것 같은데 어케 빠지죠?

반에 친한 여자가 저 포함 5명이에요..

나머지 6명은 그 안에 2명이랑만 인사하고

나머진 솔직히 인사도 안하고 어사입니다.. 그중에

저한테 꼽 주는 친구들도 있구요.. 잘못한 것두 없고 튀는 것도 아닌데 억울해 뒤질 것 같아요..

다른 반엔 친구가 아예 없진 않은데 3학년 되고선 다 어시에요.. 찐친들은 이번에 수련회 안온다고 했구요

반에 4명친구들이랑 수련회 가서 잘 놀아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련회장 숙소가 10인실이라는거에요..

그거 듣고.. 애들 4명이 단체로 안간다고 하더라구요?ㅜ 근데 제가 가면 그 꼽주는 6명 애들이랑 다 같이 자고 활동 해야하는데 솔직히 그걸 어떻게 하냐구요…ㅠㅠ

꼽 먹는이유가 예전에 제가 선배들이랑 뭔 일 있어서 같은 학년 애들이 따돌린 적 잇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도 잇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안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저희 엄ㅁ마는 무조건 해봐라 라는 마인드라서 안가겠다고 하는데도 가라는 쪽이에요.. 제가 걔네들이 꼽주고 나 싫어하는 티 낸다 라고 말 했는데도 그냥 버티래요..

하..ㅠ 아빠는 빠져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선생님은 엄마 의견 물을 것 같아가지구요… 진짜 웬만하면 가려고 하는 쪽인데 꼽 주는 것도 너무 싫고 걔네들이랑

2박3일동안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하는게 너무 숨막혀요..

제가 공황이 있거든요?. 집에서 한 번 그리고 어디 단체 활동 가서 와봤는데 학교애들은 진짜 찐친 애들 2명만 알구 진짜 아무도 몰라요.. 그게 제 콤플렉슨데 그 공간에 있다간 진짜 공황이라도 올까 무섭습니다…

한달도 넘게 남아서 계속 설득하긴 할건데

그래도 가라고 하면 그냥 무단 쓰고 안갈 계획이거든요?. 근데 정말 안된다는거 잘 아는데 걔네들 사이에 껴서 혼자 있을 자신이 너무 없어요…ㅜㅜ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과언이 아니라

수련회 가기< 바로 죽기 이정도에요.

그냥 백만원 준다고 해도 안갈 정도로 심각한데

어떡하죠ㅠㅠ 그냥 아빠한테만 허락 받아도 되는걸까요.. 그냥 무단결석 할까요?ㅠㅠ 중딩이라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병결석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디. 이박삼일 너무 길고 힘들어요… 무단결석은 고등학교 진학시에 치명적이니 병결석으로..

  •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부모님 설득이 어려우시면 아빠와 선생님께 먼저 사실을 말씀드리고 진단서나 사유서를 제출해서 정당하게 빠지는 방법을 추천해요.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