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없음 및 허리통증 관련 의견부탁드립니다
5세 아이가 갑자기 식탁위에서 장난친다고
점프하려해서 제가 잡으려 하다가
아이는 다행히 휘청거렸지만 안넘어지고
저는 아이를 받다가 허리를 삐끗했어요
아이는 휘청거릴때 머리가 어지러웠는지
어지러워요 하더니 곧 잘뛰어놀았고
지금도 별 이상없어요
저는 생활하는데는 괜찮은데 자고일어났을때만 허리가 약간아파요
지금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아이랑 저랑 둘다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아이가 보채고 울거나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순간적인 무리한 움직임으로 인하여 허리염좌가 발생할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온찜질을 해주시고 마시지,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분의 경우 별다른 이상증상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지만, 질문자분의 허리통증이 지속되시고 계시므로 병원진료시 함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황을 종합하면 아이와 보호자 모두 긴급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경과에 따라 판단 기준은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경우, 순간적으로 어지럽다고 표현했으나 이후 바로 정상적으로 뛰어놀고 현재까지 증상이 없다면 경미한 일시적 놀람이나 균형 이상 가능성이 큽니다. 일주일 이상 두통, 반복되는 어지럼, 구토, 처짐, 행동 변화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병원 진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후라도 두통이 지속되거나 구토, 멍해 보임, 평소와 다른 행동이 나타나면 소아과 또는 응급 진료가 권장됩니다.
보호자의 경우, 아이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허리 통증은 근육이나 인대의 염좌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활 중 통증은 거의 없고 기상 시에만 뻐근한 정도라면 보존적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보통 2~3주 내 점차 호전됩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 감각 이상,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충분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정리해서 답변 드릴게요.
아이
1. 당시 잠깐 어지럽다고 했다가 바로 잘 뛰어놀고, 이후 "두통.구토.졸림.보챔.행동 변화"가 없다면 급하게 병원 갈 상황은 아닙니다.
2. 다만 사고 후 "48시간 이후라도" 위 증상이 새로 생기면 "소아과/응급실" 방문하세요.
보호자(허리)
1. 일주일 지났는데 "아침에만 통증"이 남아 있다면 근육.인대 삠 가능성이 큽니다.
2. "온찜질, 무거운 물건 피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1주 더 보시고, 통증이 지속.악화되거나 다리 저림이 있으면 "정형외과" 진료 권합니다.
결론 - "아이는 경과 관찰, 본인은 증상 지속 시 병원 방문"이 적절해 보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아이 같은 경우 머리가 흔들리는 느낌이 그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다른곳이 아프다하면 같이 진료를 보시길 바라며 질문자님과 같은 경우엔 허리에 염좌 또는 근육 또는 디스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일주일 이내에 통증이 사라지지만 일주일 이상 지속됐다면 가볍게 넘기기보단 정형외과 또는 통증의학과에 내원하셔서 검사 및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