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럴경우 뭐가 문제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전 시비걸거나 화낼 의도 없이 그낭 한말을 상대는 시비로 듣고 눈치 보인다고 하길래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라고 말을 했는데도 항상 제가 하는말은 다 꼬아서 듣고 시비건다고 생각하는데 제 문제 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만 들어도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데, 상대가 계속 "꼬아서 듣고 시비로 받아들인다"면 두 가지를 나눠 볼 필요가 있어요. 하나는 ①내 말투나 표현이 의도와 달리 날카롭게 전달되고 있진 않은지(같은 내용도 어조·표정·단어 선택에 따라 다르게 들리거든요), 다른 하나는 ②상대가 평소 예민하거나 자존감이 낮아 중립적인 말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상태인지예요. 둘 중 어느 쪽이 더 큰지 보면 접근이 달라집니다.

    대화에서 오해를 줄이는 방법은 "나 전달법(I-message)"이에요. "너는 왜 그렇게 들어"가 아니라 "나는 이런 의도로 말한 거였어, 기분 상하게 했다면 미안해" 식으로 내 의도를 먼저 설명하고 상대 감정을 인정해 주면 방어가 풀립니다. 자꾸 반복된다면 그 순간 바로 따지기보다 서로 차분할 때 "내 말이 가끔 시비처럼 들리는 것 같던데 어떤 부분이 그랬어?"라고 물어보면 상대 입장도 알 수 있어요. 다만 한쪽만 계속 노력해도 상대가 전혀 안 바뀌면 관계 자체의 신뢰 문제일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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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본인은 분명 화낼 의도나 시비 걸 목적이 아닌데

    상대가 그렇게 듣는 다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상대가 듣는 것이 어쩌면

    정확할 수 있습니다.

    분명 본인은 그게 아니라고 해도

    상대가 그렇게 듣게 되면 가능한 그런 말은

    피하시는 것이 좋거든요.

  • 일단 내 말투가 어떤지, 말할 때 표현이 어떤지 점검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사람한테만 그런 얘기를 듣는다면 상대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다수에게 그런 얘기를 듣는다면 점검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건 둘의 대화 내용을 직접 들어봐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했느냐에따라 상대방의 문제일 수도 있고

    질문자님의 대화스킬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내용으로는 막연하게 누가 문제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 의도 없이 한말이라도 상대방이 듣기에 충분히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심사가 꼬여서 일부러 기분 나쁘게 들은 경우도 있겠죠.

    질문자님의 말이 워딩이 셌는지, 내용이 셌는지 되짚어보고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이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