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자녀 위자료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00년생 26세이고

오랜기간 학대를 당했습니다.

20살에 수석입학하고 해외 유학을 갔는데

현대 대기업이라 회사에서 돈이 전부 나오는데

친척들이 준돈까지 지가 꿀꺽하고

저한테 돈을 안줘서

학생비자라서 일도 못하고 굶어죽을 뻔 했었습니다.

굶어 죽을것같아서 자퇴하고 한국와서 계속 알바했고요.

당연히 지금까지 생활비 준적도 없었고 최근 2년정도 주기시작했는데 그것도 은근슬쩍 늦게 보내거나 말 안하면 건너띄고 그러네요

그전에는 엄마 돈까지 지돈마냥 썼고

가족들에게 폭력,갈취말곤 아무것도 준게 없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맨날 쳐맞고 못먹어서 20여년 기아상태로 살았고

부모님 키 180에 160인데

저는 150일만큼 성장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온가족 괴롭히면서

모든건 니때문이고 니가 태어난게 잘못이다.

자살해라 했었고

이제와서 싸이코라는걸 알고 그때 행동들을 보니

실제로도 교묘하게 사고인척 자살로 위장하려 해왔던 것 같아요.

맨날 어쩌다 라면만 먹이면서 40키로인 애한테

니는 뚱뚱하고 못생겼다(아빠 판박이임;;)

다리가 두껍다.그러면서 교묘하게 제가 밥이 없어서 못먹는건데 제가 원해서 굶는것처럼 몰아갔고

썩은내나는 세탁기를 집안 창문 때려부수며 강제로 사용하게 했고 저는 7년간 치료해서 겨우 나았을만큼

심각한 피부염을 걸렸고 옷에서 늘 똥냄새가 나서

학교에서의 따돌림을 유도한 것 같습니다.

지가 맨날 싸가지 없다고 때리면서

알지? 아빠는ㅈ누가 너 괴롭히면 걔들 다 죽여버릴거야~~이러면서 사람들 앞에서 착한척까지 잊지 않았구요

갑자기 자는데 ㅈㄴ때렸는데 이유가 아빠가 불렀는데 바로 대꾸를안해서 싸가지가 없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최근에 친부가 자기가 너무 억울하다면서 전화해서

관련 통화 녹음도 있습니다.

내가!!!어??불렀는데!!!니가 대꾸를 안했잖아!!이어폰끼고!!!이러면서 따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자폐인 것 같아요.

이것도 제가 병원에서 자폐라고 진단을 받는다면 유리해지는지 알고싶습니다.

계속 토하고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 어지럽고

몸이 너무 이상한데 건강하다,꾀병이라 그러고

계속 원인을 찾다보니 자폐인 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치료도 불가능한 장애인데

고기능이라 장애인 등록도 안될거고

괜히 사회생활,보험 불이익 있을까봐 그냥 뒀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거면 시간 내서 병원가보려구요.

거의 확실한 것 같긴 합니다ㅠ

온가족이 아빠말만 듣고 편을 들어왔고

굶어죽어가면서 가족들로부터 돈 펑펑쓰는 미친년이라며 쓰래기로 맞고 멱살잡히며 살아왔네요.

답답함에 토스뱅크 적금,머니라운지 커뮤니티에 남긴 글들이나,친구들과의 카톡,가족들에게 아빠의 학대사실에 대한 카톡 보냈던거 아직 가지고있습니다.

글쓴게 2년정도 됬어요.

방금 또 캡쳐해뒀구요

엄마가 맨날 아빠는 불쌍한 사람인데 너가 싸이코패스다 하며 신고고 뭐고 다 막아서

공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류가 없어서요..

이럴경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위자료 청구가 가능할지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본인을 위하여 관리해야 할 자금을 유용한 부분은 횡령 등 형사고발이 가능할 것이나 직접적인 증거자료가 필요하며

    정서적 학대의 경우 증거자료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 부분을 수집해보셔야 합니다. 위자료 청구의 경우 형사상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에 그 진행이 용이하고, 단지 민사소송을 통해 입증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