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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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5살 아이가 최근 들어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 합니다. 이 시기 거짓말이 정상적인 인지발달 과정인지, 아니면 훈육이 필요한 신호인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정상적인 인지발달 과정이 맞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을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 부모님에게 어떻게 해야 이쁨받고 사랑받는지에 대해서 조금 과장을 하거나 거짓말을 첨부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아이에게 왜 거짓말을 하냐고 다그치고 혼내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가 이런 거짓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해주어야 할 일입니다. 엄마에게 혼날까봐 무서워서 그랬어! 라는 식으로 아이가 솔직하게 거짓말을 했던 이유를 말해주면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가 앞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칭찬을 받고 사랑을 받는구나! 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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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혼이 나는 상황이 무서워서 그 위기의 상황을 모면하고자 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 라면
그냥 지나치기 보담도
단호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적절치 않음을 전달하고, 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 이면에
아이는 상상력을 통해 다른 부분을 전달함도 높기 때문에
이때는 왜 이러한 부분의 거짓말을 통해 전달을 했는지 아이의 생각을 귀 기울여 들어보고
아이의 생각이 옳지 않음이 크다 라면 부드럽게 이러한 부분의 말의 전달은 옳지 않기에 조심함이 필요로 하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 무렵의 사소한 거짓말은 상상력과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인지능력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바로 거짓말 쟁이라고 혼내기보다 사실대로 말해주면 같이 해결할 수 있어 라고 알려주세요. 잘못을 피하려는 거짓말이라면 행동의 결과는 바로잡되, 솔직하게 말했을 때는 꼭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거짓말 자체를 크게 벌주기보다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의 사소한 거짓말은 상상력과 현실을 구분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바로 혼내기보다 '그랬구나, 사실대로 말해줘도 괜찮아'라고 반응해 솔직하게 말할 기회를 주세요. 반복적으로 책임을 피하거나 남을 속이는 행동이 심하다면 원인을 살펴보며 훈육하면 좋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거짓말이 나쁘다는 인식이 성인에비해 적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는 바로 혼내기보다는 왜 거짓말을 하게됐는지
먼저 살펴보고 사실을 말했을때는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고
솔직하게 말하도록 차분하게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시기에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혼날까봐, 상상과 현실이 구분 안되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의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거짓말 쟁이라고 한다거나 너무 지적질을 하면 오히려 자괴감을 주어 거짓말을 숨기는 습관을 만듭니다.
아이가 용기를 내어 사실대로 말 했을 때 솔직한 행동에 칭찬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5세 아이의 거짓말은 상상력과 인지능력이 성장하면서 생길 수 있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다만 거짓말을 계속 받아 주게 된다면 거짓말이 잘못된 거라는 생각을 못할 수 있으니 교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공룡이 내 방에 있어"처럼 상상을 현실처럼 거짓말한다면 내용 그대로 받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을 감추려고 거짓말을 할 경우에는 엄마가 본대로 "저절로 컵이 떨어진게 아니라 00이가 손으로 친거네 괜찮아, 그럴수 있어, 그냥 솔직히 말해도되"라고 사실을 말하고 해결방법을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언가를 숨기거나 혼나기 싫어서하는 거짓말에는 해결법 + 진실을 이야기해도 괜찮다, 오히려 보상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5살 전후의 아이가 하는 사소한 거짓말은 상상력과 현실을 구분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혼내는 것보다는 사실은 무엇이었을지 아이가 사실을 말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 살펴보되, 반복적으로 남을 속이고 불안 등이 나타나는 상황이라면 아이의 정서 상태를 상담 등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자녀가 갑자기 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보이는 거 같은데
아이가 거짓말을해서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ㅠㅠ
아이가 거짓말이 늘어나는 행동들을 보이게 되면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선 충분히 속상하신 부분이고
특히나 고쳐지지 않는다면 더욱 그럴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자존심이 걸려있는 부분 일수도 있고
들키면 혼날까봐 두려운 마음에 숨기거나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우월감을 느끼게 되거나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인데
먼저 아이의 거짓말 하는 마음을 읽어주고
그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 무언가 내면에
불안이나 두려움이 함께 있거든요
강압적으로 지도를 하다보면 아이는 더 후퇴를 하게 됩니다.
"OO이가 무슨 마음때문에 숨기는지 알아"
"그런데 거짓말은 하면 안돼"
"솔직한 게 멋있고 용기있는 행동이야"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분한 태도로
단호하게 전달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바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 해도
아이가 스스로 말하기까지 좀 기다려 주셔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마음의 벽이 허물게 되면은
솔직하게 터놓게 될 용기가 생기게 되고
거짓말을 하는 습관도 천천히 고쳐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