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지금도끈기있는떡갈나무
발목 병원 관련 질문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역류성식도염(스트레스성)
전 통증에 무딘 편입니다. 그렇다고 정신나간 사람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암튼, 전 23년도 1번 24년도 1번 25년도 1번. 왼쪽 발의 수난시대가 있었습니다.
- 23년도 11월, 겨울 부츠(약간 큼)를 신은 상태로 강원도 여행 중, 소리때문에 딴 곳 신경쓰다 푹 패인 곳에 부츠 안쪽이 미끄러지며 으악. 소리를 내며 삐걱 했는데, 엄청 아파서 엄마 팔 꼭 잡고 식당으로 이동.(타지라 병원이 없어요. 주변에) 밥 먹은 이후 멀쩡해지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 6개월 이후,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행. 부은줄도 모르고 있다가(티나게 안붓고, 그저 살짝 부어있는 모습이라) 병원에서 얼음골 같은 바람을 오랫동안 맞고 있었습니다. 약과 인대 강화 운동 처방받음.
- 24년도 7월, 상을 치우던 중 도자기 그릇(반찬 그릇. 국그릇 크기요.).이 손에서 미끄러져 왼쪽 발등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시엔 많이 둔감한 편 + 저보다 그릇이 더 불안..해서(깨지면 난감하니) 봤는데, 그릇은 제 발이 쿠션 작용 했는지 멀쩡했습니다.
> 6개월 이후, 설겆이도 못할정도로 오래 못 서있어서 병원행. 이때도 티안나게 부었다고. 골다공증이 의심된다며, 약 처방 받았습니다.
(그 전까진 건강검진때, 골다공증 의심 소견 없었습니다.)
- 25년도 11월, 제가 팔을 많이 뻗어야 들고 나갈 수 있는 크기의 밥상을 혼자. 들고 나가다 아빠 발에 오른쪽 발이 걸려. 왼쪽 발이 토끼뜀 뛰다가 다행히 문옆 벽에 상이 부딪히며, 넘어지진 않았습니다. 토끼뜀 뛴 왼쪽 발의 내딛는 뼈쪽에 통증이 심하다가 다음 날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괜찮아졌겠지? 했는데..
> 현재. 왼쪽 발목 정상이면 튀어나와있어야할 뼈가 민짜가 될 정도로 살이 부었는데, 멍든 표시같은 건 없어요.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뼈가 파묻힐정도가 아니었다면 부었는지도 모를 정도로..색상 변화가 없는게 다행이라할지..대신 통증이 무릎뼈 아래쪽 힘줄까지 통증이 올라와서요. 왼쪽만. 걸을 때 힘줄 땡기는 듯한 통증도 있고요. 인대 강화운동 처방받은 이후 매일같이 하고 있었는데, 그 운동을 할 때, 걸린 이후로는..제가 하려고하면 잘 안돌아갑니다. 그래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하고 있어요.
병원을..그 전까진 정형외과를 갔었어요. 다른 병원 갔더니 1차로 다쳤을 때, 인대가 많이 늘어났다며 다짜고짜 인대 수술을 하자. 하시더라고요. 수술 안하고, 해결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기치는 병원도 있다 하니까 오빠 다리때도 그렇고. 해서 그래도 부모님이 믿을만 한 병원을 다시 방문해서 강화운동. 추천받았던거거든요. 거기가 정형외과.
근데 지금..겉으론 티가 잘 안나고
(뼈가 안보일정도로 붓긴했지만 색상 변화가 없어서)
통증이 그렇게..악! 할 정도는 아니고,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라 그냥 걸을 때 일반 사람은 으악 할 통증이지만, 저는 그냥 '응 발이 좀 으득하는 소리가 나네' 정도 거든요.
참는게 일상이라 제 표정과 반응보고,
돈은 제가 지불해도 부모님은,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도 않은데, 굳이 돈내면서 까지 갈 필요있어? 병원비도 비싼데. 넌 운동 부족이야."
하면서 네버엔딩 산책인데..
통증이 점점 올라오니까..
병원..정형외과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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