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줬는데 친구가 자살을 했어요 돈을 받을수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친한친구였는데 가족상황이 안좋다 안좋다해서 돈을 빌려줬습니다. 몇년째 다쳤다, 뭐 집안에 아빠 병원비로 들어간다 등등 이런이유로 못갚는다고하여 기다려줬습니다. 근데 최근에 자살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거 제돈은 그럼 못받는걸까요… 너무 스트레스네요.. 참고로 얘네 가정사가 엄마가 돈을 다들고가서 도박하고 날려먹고 연끊고살고 아빠는 간암때문에 병실에 누워계십니다. 누나만 뭐 빚을 갚고있다는데 이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채무자가 사망한 경우 채무자의 상속인인 부모가 채무자의 채무를 상속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 채무자의 부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해 판결을 받은 후 집행 절차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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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일단 상속채무에 대해서 그 가족들이 상속받지 않으면 그 지급을 구하는 건 어렵고 채무 외에 상속재산이 없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채무자인 친구의 상속인을 상대로 대여금반환청구를 진행할 수 있으나, 기재된 내용상 상속인들이 상속포기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친구의 재산이 잔존해야 받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