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들 기저귀 빨리 때는 방법 있나용?
30대 초보맘입니다~
이제 곧 18개월인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기저귀를 빨리 뗄수 있을가요?
괜찮은 방법이 있을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의 기저귀를 억지로 빨리 때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배변 의사와 신호를 알려준다면 그 시기가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일단 팬티 입히는 것부터가 시작인데 팬티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그려진 팬티를 입혀줌으로써 아이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화장실과 변기에도 친숙해져야 하는데 화장실에 좋은 향기를 만들어 주는 방향제나 디퓨저를 이용하는 것도 좋고 변기에 앉아서 동화책이나 그림책 같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배변패턴을 파악하면 배변시간 언저리에 화장실로 아이와 함게 이동하여 변기에서 일을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죠. 아이가 기저귀에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괜찮아! 다음에는 우리 화장실 변기에서 할 수 있을거야! 라고 용기를 복돋아주고 아이를 격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화장실에 스스로 가면서 배변의사를 잘 표현한다면 기저귀를 빨리 뗄 수 있을겁니다! 초보맘 화이팅!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처음이면 당연히 고민되죠 😊
18개월에 “빨리 떼야 한다”는 기준은 조금 무리일 수 있어요. 아이마다 준비되는 시기가 달라서,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더 오래 걸리기도 하거든요.
보통은 18~24개월 사이에 시작은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건 “언제 떼느냐”보다 아이가 준비됐는지예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시작하기 좋아요.
기저귀가 젖은 걸 불편해하거나, 배변 전에 표정이나 행동이 달라지거나, 간단한 말로 표현하려고 할 때요.
일단 기저귀를 바로 끊기보다는 천천히 익숙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집에 아기 변기를 하나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나 밥 먹고 나서처럼 타이밍을 정해서 앉혀보세요. 처음엔 그냥 앉아만 있어도 괜찮아요. “여기서 쉬하는 거야” 이렇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정도로요.
그리고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절대 혼내지 않는 게 중요해요. 이 시기에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라서, 혼나면 오히려 더 숨기거나 거부하게 돼요.
또 하나 팁은, 집에서는 팬티나 트레이닝 팬츠로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젖는 느낌을 알아야 배변 감각이 빨리 잡히거든요.
정리하면
👉 빨리 떼는 방법보다 “스트레스 없이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요.
👉 지금은 연습 시작 정도로 가볍게 접근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안녕하세요. 유치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18개월이고, 이제 슬슬 날이 더워지니 기저귀 떼기 딱 좋은 시기네요!
경험을 토대로 기저귀 떼는 팁 간단히 정리해드릴게요 😊
1) 준비 신호 확인하기
아이 스스로 기저귀가 젖었을 때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쉬·응가 전에 행동 변화가 보이면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2) 배변 루틴 만들기
식사 후나 잠자기 전 등 일정한 시간에 변기에 앉히는 습관을 들이면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3) 강요하지 않기
억지로 시키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요. 실패해도 자연스럽게 넘어가 주세요.
4) 칭찬 많이 해주기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주면 아이가 동기부여를 느낍니다. 작은 성공도 꼭 인정해주세요.
5) 편한 환경 만들기
아기용 변기나 보조변기를 사용해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6) 팬티로 자연스럽게 전환
집에서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혀 배변 감각을 익히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참고로 18개월은 아직 이른 편일 수 있어 개인차가 큽니다. 아이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알려드리고싶은 정말 현실적인 팁은 "불편함 느끼게하기"에요.
팬티를 입혀두고 젖었을때 불편함을 느끼도록 해줘야해요.
불편함을 느껴야 점차 배변의사를 표현하고 변기에 스스로 앉게되더라고요!
아이가 실수하면 속옷 세탁에, 바닥청소, 이불빨래... 엄마가 더 힘들지요..
힘들다고 기저귀를 다시 입히는 순간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수 있어요.
아이도 엄마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18개월은 아직 준비가 완전히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빨리 떼는 것보다는 준비 신호를 보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쉬나 응가 전후를 말하거나, 기저귀가 불편하다고 표현을 하면 시작 시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변기에 앉는 연습부터 가볍게 시작하여 성공하면 더 크게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요하거나 실패를 혼내게 되면 오히려 늦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는 팬티로 바꾸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개월은 아직 이른 편이라 빨리보다 준비 신호가 중요합니다. 배변 간격이 규칙, 의사표현이 가능할 떄 시작하세요. 변기 적응부터 하고, 성공하면 크게 칭찬, 실수는 담담히 넘어가기, 강요하면 거부감만 커져 오히려 늦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빠르게" 보다 "준비 신호 맞춰 자연스럽게"가 가장 핵심입니다.
18개월은 아직 이른 편이라, 소변/대변 표현과 기저귀 젖는 걸 불편해하는 신호가 보일때 시작하세요.
방법으로는 변기에 적응 → 성공 경험 칭찬→ 실패시에도 혼내지 않기 순서로 진행하시는게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기저귀를 너무 빨리 떼게 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8개월이면 아직 빠른 편이라 기저귀를 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쉬, 응가라고 말하면 반응이 있으며, 간단한 의사표현이 가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변기에 앉아 있는 것부터 익숙할 수 있게 변기에 하루에 3~4번은 10분이상 앉아 있게 도와주시고 변기에서 일을 보는 영상을 자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성급하게 시작하다가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면 더 늦어 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준비가 되었는지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쉬나 응가의 단어를 이해하는지, 기저귀가 젖으면 찝찝해서 갈아 달라고 하는지 확인합니다.
배변에 관련된 그림책이나 영상을 많이 읽어 주시구요.
예쁜 유아용 변기를 준비해서 스티커도 붙여주고, 앉아서 책도 읽으면서 친해지기 전략을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