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떼는 방법 알려주세용~~~~

33개월 여아입니 다̆̈ ~ 아직 기저귀를 하고꙼̈ 잇는데 지금 날씨가̐̈ 더워져서 기저귀를 떼 주고꙼̈ 싶은데 방법 잇을까요. 그전에 몇번 시도 하다가̐̈ 실패를 햇어서 쉽게 뗄수잇는 방법이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와 기저귀 떼기 연습을 하고 계시는가 보군요~

    중요한 부분이지만, 또 떼기까지 과정이 상당히 인내와

    어려움들이 있기에 쉽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일단은 기저귀 떼기 훈련을 할 때에는

    부모도 아이도 서로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 주면서 꾸준히 지도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은 먼저 아이한테 팬티를 사줘보시는 게 어떨까요?

    "oo이가 기저귀 떼면 팬티를 입을 수 있어~"

    하면서 보여주면서 호기심을 한번 자극시켜 보세요.

    그런 다음에 아기를 하의를 편안하게 입히신 후에

    정해진 시간마다 변기에 데리고 가서 앉혀보시는 겁니다.

    아기가 "쉬" 라고 말하기 전에는 이미 늦을때가 많기에

    아기가 쉬아 라고 표현을 하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마다 가서 변기에 앉혀 보시는 게 좋아요

    아이가 변기에 쉬를 하면은 꼭 칭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기가 실수를 하더라도

    절대 화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는 거에요~

    물론 아기가 계속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게 되면은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한숨이 나올 수 있긴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기저귀 떼기 훈련이 더뎌 질수가 있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낮에 기저귀 훈련이 잘 마치기 전까지는

    밤에 기저귀 떼는거는 최대히 미뤄주시는 게 좋아보여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저귀가 일주일 넘게 연속으로 뽀송하다면

    그때 밤 기저귀를 빼시면 됩니다.

    힘들어도 꾸준히 격려해 주면서 지도해 주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기도 서서히 떼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3개월이면 아직 늦지 않았고, 준비 신호만 잘 보면 비교적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낮 동안 2시간 정도 안 젖거나, 변기·화장실을 거부하지 않고, 쉬/응가를 말하거나 표정으로 보이면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집에서만 팬티를 입히고, 1~2시간 간격으로 “쉬하러 가자” 하고 짧게 유도해 주세요. 성공하면 바로 크게 칭찬하고, 실수해도 혼내지 말고 “다음엔 변기에서 하자” 정도로만 말하는 게 좋아요.

    변기나 변기시트를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고, 책 보기나 앉아보기처럼 화장실과 친해지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낮잠 후·외출 전·식사 후처럼 타이밍을 정해 루틴으로 반복하면 실패가 줄어들어요. 핵심은 빨리 떼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성공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전에 배변훈련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배변훈련을 시작해도 되는 시기는 약 18개월 부터이고 아이가 어느정도 언어표현을 하고, 기저귀에 소변을 보는 시간이 다소 규칙적인지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낮잠자고 일어났을 때 첫 시도를 하여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큰 칭찬과 함께 앞으로 변기에서 배변을 볼것임을 알려주고, 배변관련 그림책도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배변훈련 시 바지에 실수를 하더라도 찝찝함을 알 수 있도록 바로 팬티 착용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이도 준비가 되어야하지만 부모님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실수에도 너그러워질 수 있는 마음! 준비되시면 시작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33개월이라면 기저귀를 뗄 준비가 된 아이들도 많이 있지만, 아이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먼저 변기나 유아용 변기에 자연스럽게 앉아보는 연습부터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따뜻한 낮 시간에는 팬티를 입히고 1~2시간마다 화장실에 가보도록 권해 주세요.

    실수하더라도 혼내지 마시고, 성공했을 때 크게 칭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저귀를 완전히 떼는 것보다 낮 기저귀부터 먼저 떼고 밤 기저귀는 천천히 진행해도 됩니다.

    며칠 시도해 보고 아이가 많이 거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2~4주 정도 쉬었다가 도전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3개월이면 기저귀 떼기를 시도해볼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쉽게 떼는 비법보다는 아이의 준비 상태가 중요합니다. 쉬,응가를 했다고 말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인다면 시작해보세요. 날씨가 따뜻한 지금 집에서는 팬티를 입히고 1-2시간마다 변기에 앉혀보세요. 성공하면 칭찬, 실수해도 혼내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