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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평가 잘주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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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은 꼭 해야 할까요? 여자는 할 필요 없는 걸까요?

저는 정규직 취업을 지금 2년째 준비중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계속해서 면접에서 탈락하니 마음이 꺾이는 상황입니다.

집에서 눈치밥을 먹으면서 집안일을 하고 요리를 하는데 너무나도 재미있고 적성인지 어려움이 없습니다.

6인가족 살림을 어느새 맞벌이하는 부모님 대신 제가하고 있더군요

제가 꿈이 없던 것도 아닙니다 광화문에 있는 직장을 다니면서 점심시간에 청계천을 산책하는 꿈도 꿨으며

인서울 대학 4년을 나와 마케팅을 공부하여 현재 취준 까지 16년 치열하게 부딫힌 결과가 2년 백수인게 너무 속상하기도 합니다.

주변에 빨리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 직장에 취직하고 결혼을 하지만 저와 같은 경우는 지금 살림 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그냥 결혼하여 가정주부로도 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ㅜㅜ 꼭 취직해야 하는 걸 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여자라고 취업을 안해야 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결혼을 해서도 남성이 버는 돈으로는 버겁다면

    당연히 맞벌이를 해야됩니다 친구들은 맞벌이 안하는데 나는 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현실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현실이 그렇다면 맞벌이 하셔야 되는거고요 남성이 버는 돈으로

    버겁지 않고 생활이 된다면 살림만 하시면 될 거 같고요

  • 불과 20년전만 해도, 여자는 대학 나와서 시집만 가도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게다가 직장 생활 해 본 여자와 백수로만 지낸 여자들도 엄청난 차이가 확 들어납니다.

    괜히 정신승리 하지 마세요.

  • 취업은 해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가정주부로 사는것도 괜찮겠지만 남자친구분이 그만한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결혼준비를 해야할 비용은 님이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지싶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요즘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힘들긴하거든요

  • 대학졸업후 취준을 하였으나 2년째 취업을 못하고, 그것도 면접에서 떨어진다니 안타깝습니다. 어느 분야로 취업하시려는지 몰라도 사기업은 면접이 어렵습니다. 취직준비 공부를 어느정도 하신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공무원이나 공기업으로 방향을 전환해서 도전해 보시는 것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업이 안된다고 바로 결혼하는 것은 현실기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다른분들은 취직하시라고하지만 제주위에는 취직안하시고 결혼 하셔서 가정주부로 사시는분들이 많아서 결혼이 확실하시고 남편의 월급으로만 생계가 가능하다면 취직은 꼭해야할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할려면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전까지 일은해서 돈을 모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해주시길 원하시는걸까요? 이런 이야기 지난지가 좀 되긴 했다만 퐁퐁남이라고 해서 남자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거긴 한데. 남자친구분이 그걸 원하시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그렇게 하더라도 괜찮겠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인서울4년제를 나와서 집에서 쉴꺼면 굳이 대학을 왜가셨나요? 그돈으로 다른것을 하셔야죠. 학교를 간다는건 그만큼 사회활동을하고 본인의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서 아닌가요? 일은하셔야 됩니다.

  • 취직이라는 것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죠. 언제까지 부모님 아래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취직이 안된다고 불만을 갖지만 그것은 본인의 능력대비 눈높이가 높을 뿐입니다. 낮추면 얼마든지 취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