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춘곤증인지 피로감이 있어서 오렌지를 먹는데, 오렌지 중 1개의 비타민 C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타민제가 있기는 한데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입맛도 돋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오렌지를 구입했습니다. 낮에 간식으로 1개 먹었습니다. 신맛도 나고 단 맛도 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신맛이 나는 과일을 좋아하는데 오렌지 1개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대략 어느정도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크기의 오렌지 1개(약 150g)에는 약 70~8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성인 일일 권장 섭취량의 70% 이상을 충족할 수 있으며, 오렌지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은 춘곤증으로 저하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체내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낮 시간의 활력을 되찾는 천연 에너지원으로 매우 훌륭한 선택입니다.

    다만 비타민C는 열이나 빛에 약하므로 가급적 신선한 생과일 상태로 즉시 섭취하여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으며, 오렌지에는 식이섬유와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여 비타민제만으로는 얻기 힘든 복합적인 영양 이점이 있으므로 평소 즐기시는 신선한 과일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비타민을 보충하여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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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오렌지 맛있죠, 오렌지 1개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보통 약 70~80mg 정도로 보시면 되는데요,

    성인 기준 비타민c 권장량은 보통 여성 75mg, 남성 90mg 정도이기 때문에 오렌지 1개만 드셔도 어느정도 채워주는 양입니다. 낮에 간식으로 오렌지를 드시는 것은 피로감이 있거나 입맛이 없을 때 좋은데요, 새콤한 맛 덕분에 입맛도 살리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제를 드시고 계셔도 오렌지를 드시는 것은 괜찮은데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여분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간식으로 오렌지를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상큼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간 크기의 오렌지 한 개(가식부 약 130~150g 기준)에는 약 70mg에서 80mg 정도의 비타민C가 있습니다. 한국인 성인 남녀 비타민 C 일일 권장 섭취량이 100mg임을 고려하시면, 오렌지 한 알만드로도 하루 필요량의 약 70%에서 80%정도를 충분히 충족을 할 수 있는 수치랍니다.

    오렌지의 신맛을 내는 주성분인 구연산은 체내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에너지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니 비타민C 항산화 작용과 강한 시너지를 냅니다. 인위적인 비타민 정제와 다르게 생과일 형태 섭취는 섬유질, 수분, 항염증 효과가 있는 헤스페리딘같이 다양하게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모두 흡수할 수 있어서 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에도 유리하답니다.

    신맛을 선호하시는 질문자님의 기호는 미각을 자극해서 저하된 식욕을 돋고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치니, 오후 시간대 오렌지 섭취는 기분전환과 에너지 활력을 모두 제공해주는 건강 간식이 되겠습니다.

    이런 자연적인 영양 공급이 체내의 흡수율과 만족도 면에서도 뛰어나니, 매일 꾸준한 과일 섭취(하루 100g~150g 내외)를 통해서 봄철의 나른함을 활기차게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