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식적인 충분한 수면 시간(8시간)을 주무시고 계신데,
피곤한 부분에 대해 의구심이 드시는 것이라 생각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면 시간 자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흔히 7-8시간이 이상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건 연구상의 평균치일 뿐이고 단시간/장시간의 수면은 개인별로 모두 다릅니다.
다만 8시간이라는 수면 시간은 사실 충분한 수면시간이기는 합니다.
단순이 잠을 8시간 자서 피곤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기 보다,
수면무호흡, 코골이 등 수면의 질 자체가 낮아 회복이 되지 않았을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10시간을 지속적으로 주무시면서 피로를 회복하는 패턴에서
갑자기 8시간으로 수면을 조절하거나 덜 자게 된다면 적응된 몸에서 피곤함을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10시간의 수면이 만성적으로 이어진다면 오히려 건강에 나빠진다는 기사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즉 " 많은 수면은 좋다"는 답이 될 수 없고,
건강한 수면의 질을 유지하면서 개인별로 적절한 수면 시간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기전, 카페일 섭취, 스마트폰 사용, 과도한 피로, 취짐/기상 시간의 규칙성 등을 한 번 체크해보시기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