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 비밀 여러분들 생각 조언부탁해요

연애를하다가 아내가 임신하게 되어 같이 살았고 아내는 며칠뒤 출산입니다

혼인신고는 며칠전에 했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아내가 혼인신고 기록이있었어요

저는 몰랐어요

평소 아내가 내가 혼인신고 했었으면 어떻게할거냐고 물었고 저는 애 만 없으면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저랑은 사이도 좋아요

사실 와이프가 직장도 뭐도 못난편은 아니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속인거에대해 짜증나요

근데 곧 출산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제 감정을 어떻게 추스려야될지 모르겠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사기 결혼이 됩니다 왜냐면 속이고 결혼을 했기 때문이죠 만약 이혼을 하신다면 재산분할 등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거고요 근데 질문자님 다른 글들을 보니 이미 이혼을 진행중 이신걸로 나오는데요? 그러면 이 질문은 그냥 하시는 건가요? 여튼 속인거 자체가 사기 결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제가 볼때는요 결혼한걸 속인건 큰 죄라고 봃 수 있겠습니다.

  • 일단은 참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산이 며칠 뒤라면 아내도 예민해서 더 일이 커질 수 있으니까 많이 힘드시겠지만 당분간은 못 본 걸로 하시죠.

    그리고 상황이 정리되면 이야기해보세요.

    속인 건 그분이 잘못하신 거죠.

  • 상대방이 그러한 사실을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잘못인 것 같습니다. 

    속인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결정은 작성자님에게 달려있습니다. 

    감안하고 받아들이고 살 수 있는지, 없는지 한번 고민해보십시오. 

  • 아마 아내분은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숨겼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분의 그런 질문을 하였을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컸을 겁니다.만약에 그때 딱 잘라 말하셨다면 아내분도 솔직히 말씀 드렸거나 아니면 이유없이 당신곁을

    떠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건 당신의 선택에 달리신겉 같은데요. 차라리 당신의

    생각을 아내분한테 털어놓으세요. 부부사이엔

    비밀이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 이전에 아내 분이 혼인 신고에 대해 물어본 걸 보면 아내분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마음 졸였던 게 아닌가 싶네요. 아내에게 이 사실을 안다는 걸 먼저 털어놓고 그것에 대한 얘기는 함께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마음을 추스리는데에도 도움이 그나마 될 듯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아내가 얘기하기 전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기다리시구요.

  •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는 평생 의구심만 쌓인채 살아가게 됩니다.이애는 내애가 확실한가 그런식으로...아내랑 꼭 확답을 받고 깊은 대화해보세요 더이상ㅈ속이는거 없는지

  • 아내분은 질문자님이 알고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까요?

    아내분께서 혼인신고한 적 있으면 어떡할거냐 물어본게

    떠본게 아닐까 싶긴한데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은게 아쉽네요,,

    가정이 평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