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빨래를 실내에서 말릴 때 꿉꿉한 냄새 안 나게 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요즘 비가 자주 와서 빨래를 밖에 못 널고 집안에서 말리는데, 아무리 말려도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배는 게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더라고요. 다들 실내에서 빨래 말릴 때 냄새 안 나게 하는 나름의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마철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는 높은 습도로 인해 빨래가 마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섬유에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세탁 단계에서부터 헹굼 과정에 식초를 한두 스푼 넣거나 실내 건조 전용 세재를 사용하면 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냄새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이 끝난 세탁물은 내부의 습한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치하지 말고 완료 알림이 울리는 즉시 꺼내어 건조대에 널어두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건조대에 빨래를 널 때는 세탁물 사이의 간격을 최소 5센티미터 이상 넓게 띄우고,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번갈아 배치해야 공기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 이번 여름엔 섬유유연제를 바꿔쓰고있고 

    에어컨 제습으로 틀어두고 빨래쪽으로 선풍기 틀어놓으니

    안한것보다 낫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