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 신생아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기 신생아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첫조카가 생겨가지구 보러 갔는데 계속 꼼지락 꼼지락 몸이나 손발이나 고개를 왔다갔다 쥐었다 폈다 손을 번쩍 들기도 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귀염뽀짝한게 꼼지락 거리면서 움직이니까 귀여워요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신생아가 꼼지락거리거나 손발을 움직이고 주먹을 쥐었다가 펴는 것은 대부분 정상적입니다. 아직 신경계와 근육 조절이 미숙해서 움직임이 다소 불규칙스럽고 갑작스러울 수 있습니다. 놀라면 양팔을 번쩍 들었다가 오므리는 모로반사도 흔히 나타나곤 합니다.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거나 손을 입 주변으로 가져가는 행동도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팔다리만 유난히 덜 움직이거나 몸 전체가 심하게 떨린다면 이 부분은 병원에서의 진료 및 확인이 필요합니다. 잘 먹고 잘 깨며 전반적으로 건강해 보인다면, 귀엽게 꼼지락거리는 모습으로 봐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 ㅎㅎㅎ 작성자분한테 첫조카가 생기셨군요!!!
아마 고모나 이모가 되셨겠네요~~일단 귀여운 첫 조카가 생긴걸 정말 축하드려요!
가족으로 인해사 조카가 생겼으니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고
뭔가 믿기지 않으실 거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일단 신생아 아기가 조그만 손발을 꼼지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귀엽게 느껴지지요ㅎㅎ
원래 신생아 아기들은 그렇게 행동하는거냐고 하셨는데
신생아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손발을 꼼지락거리거나
번쩍 드는것은 아기들한테는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이고
또 아기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기도 해요ㅎㅎㅎ
어직은 너무 어린 아기다보니까 미숙한 상태이다 보니..
아직 신경계가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기도 하고
뇌와 근육이 계속 자라는 중이라 몸이 저절로 움직이기도 하고
자기 몸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시기거든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손을 쥐었다 폈다 하거나 고개를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아기가 자신의 몸을 적응해가는 과정이기도 해요ㅎㅎ
갑자기 손을 번쩍 들거나 놀란 것처럼 팔다리를 움직이는건
이걸 모로반사 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이 시기에는 자신의 의자와 상관이 없이
작은 자극에도 저절로 움직이게 되는 시기라서
아기들은 원래 이렇구나~ 하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무쪼록 조카가 생기신걸 너무 축하드리고앞으로도 애정 많~이 주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신생아가 끊임 없이 움직이는 이유는 아직 대뇌가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아서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대신 뇌간과 척수에서 나오는 원시반사에 의해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거죠.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 움직이는 모로 반사, 손바닥에 닿으면 꼭 쥐는 파악 반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생아는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어서 너무 신기하죠?
저도 교육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이 아니면 신생아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더라구요.
아이의 발달특성상 신생아 때는 자신의 신체를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주변을 탐색하기도 하고, 일종의 긴장반응으로 인하여 손발을 쫙- 펴기도 하고, 주먹을 꽉지기도 합니다. 일명 오징어 굽기처럼 몸을 비틀기도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손과 발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신기하게 바라보거나 요리조리 움직여보는 모습도 보인답니다.
물론, 정상적인 발달과정 중 하나랍니다!!!!!!!!!!!! 아기들은 또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귀염뽀작한 모습을 자주 보러가세요!!!!!!!!!!!!!아기는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손을 쥐었다가 폈다 하기, 팔을 들기, 다리를 굽혔다가 펴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기 등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움직임입니다.
신생아는 아직 근육 조절 능력이 발달하는 중이라 어른처럼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팔을 갑자기 뻗었다가 몸을 움찔하며 깜짝 놀래기도 합니다. 특히 갑자기 두 팔을 확 벌렸다가 다시 오므리는 행동도 볼 수 있는데 이는 모로 반사라도 불리는 신생아의 정상적인 원시 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가 손발을 꼼지락거리거나 주먹을 쥐었다 펴고, 팔을 번쩍 들거나 고개를 움직이는 모습은 대부분 정상적인 신생아 반사와 움직임 입니다. 아직 신경계와 근육 조절이 미숙해 동작이 갑작스럽고 불규칙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팔다리만 거의 움직이지 않거나 반복적인 경련처럼 보인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신생아라면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아직 움직임을 정교하게 조절하지 못해서 손발을 쥐었다 폈다 하거나 고개를 이러저리 움직이고 갑자기 팔을 번쩍 들기도 합니다. 신경계가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움직임이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 돕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는 아직 신경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 손발/ 고개를 꼼지락 거리며 움직입니다.
조카분의 귀여운 행동은 다른 세상의 자극에 적응하며 근육과 감각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성장의 신호이니 마음껏 귀여워 해주세요.
이렇게 어린 신생아 시기도 곧 지나가기에 지금 순간을 소중히 마음에 담아두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