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생각지도 못해서 검색을 해보니 욕설도 보면 꽤 오래된 언어문화래요
신체, 성, 배설물처럼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소재나 가족을 모욕하는 표현등이
시대와 사회 분위기에 따라 욕으로 굳어진 경우가 많이 있데요
처음부터 욕이었던 말도 있지만 평범한 말이 세월을 지나면서 욕이 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욕은 시대별로 금기시하는 게 달라서 유래도 제각각이라고 나옵니다
결국 인간이 화가 나면 새 단어를 창조하는 능력만큼은 아주 뛰어났던 것 같아요 ㅎㅎ
말 한마디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언어생활...참 대단한 종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