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온재
보통 야채 구매하실 때 어떤 방식으로 구매하시나요?
저는 마트나 인터넷에서 기본적인 상태의 야채 구매하다가 이제는 못난이나 냉동 야채사서 이제 식비 절약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트에서 못난이나 냉동 야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모양이 조금 다를 뿐 영양 성분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생야채를 자주 먹는 경우 상추, 깻잎, 오이, 당근처럼 바로 먹을 수 있는 채소는 신선 제품으로 구매하고, 볶음밥, 찌개, 반찬용 채소는 냉동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냉동 채소는 수확 후 바로 손질, 냉동되는 경우가 많아 보관기간이 길고, 조리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버리는 양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야채 종류에 따라 브로콜리, 시금치, 완두콩, 혼합 채소처럼 익혀 먹는 채소는 냉동 제품이 활용도가 좋고, 상추나 샐러드용 채소처럼 식감이 중요한 채소는 신선 제품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사실 채소는 여러 종류를 사도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냉동이 가능한 제품은 냉동을 활용해서 보관기간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또 신선 야채의 경우 마트 타임세일이나 주말 세일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한 편이라 필요한 채소가 있으면 전단지를 참고해서 가능한 시간일 경우 타임세일을 이용해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야채는 모양보다 꾸준한 섭취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못난이 채소나 냉동 채소를 적절히 활용해서 식비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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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제가 야채, 과일 등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절대 인터넷, 쿠팡 등에서 구매하지 않습니다.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서요. 항상 이상한 품질이 껴있거나 광고에 써 놓은 것이랑 다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과일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에요.
저는 그래서 보통 전통시장가서 구매합니잨
조금 못 생기고 그래도 맛도 좋고, 가격도 네고 할 수 있거든요. 또 개인적으로 좋은 것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면 나중에 연말 정산할 때 조금 더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덜 사도 원하는 만큼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현명한 방법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계시네요. 저도 못난이 농산물, 냉동야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냉동고에 냉동야채 종류별로 몇 가지 항상 쟁여둡니다. 예전에는 마트 매대에 진열된 흠집 없는 채소들이 주로 선택을 받았다면, 이제는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며 겉모양보다는 실속과 가성비를 챙기는 알뜰한 소비가 대세가 되었거든요.
특히나 못난이 채소는 크기가 조금 작거나 모양이 좀 독특할 뿐, 맛과 영양, 신선도는 일반 채소와 전혀 다른 바가 없습니다. 가격은 정상 제품보다는 20~60% 가량 저렴해서 식비 절약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어글리어스처럼 못난이 농산물만 모아서 합리적인 가격에 정기 배송해 주는 구독 서비스가 인기가 많은데요, 대형 마트와 백화점들도 앞다투어 관련 코너를 확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멀쩡한데도 모양 때문에 버려지던 농산물을 구출해 주는 것이니,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가치 소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냉동 야채 역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주는 최고의 선택지로 꼽힙니다. 생채소를 샀다가 냉장고 안에서 시들어 버리게 되면 결국 쓰레기 처리 비용까지 발생해서 낭비가 심한데, 필요한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는 냉동 야채는 버려지는 것 없이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 식재료비가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질문자님께서 실천하고 계신 못난이 채소와 냉동 야채 구매는 단지 절약을 더해서, 농가의 손실을 덜어주고 환경까지 살리는 소비 방식으로 사료됩니다.
이런 소비 방식이 하나의 자연스러운 식생활 문화로 굳어지기를 응원드리며, 질문자님의 알뜰하고 건강한 식탁도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