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년 정도 여자친구랑 만났는데 예전처럼

엄청 좋다 보고 싶다 그런거보다

보단 이젠 만나는가 싶다 이럼 감정이 드는데요

원래 이런건가요

33살 살아오면서 대부분 연애를 3개월 이상 못해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장기연애를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처음에 만났던 그설렘과 긴장이 많이 사라지고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그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설렘이 편안함으로 바뀌지만 사랑은 변함이 없다면 계속해서 장기연애로 이어갈수있고 결혼까지 갈수있는것이죠. 3개월이상 연애를 못해봤다면 빨리 마음이 식는 스타일 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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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연하진 않아요 겨우 1년인데요 1년이어도 설레임은 있어야 됩니다 상대를 만날때의 설레임 자체가 없다면 그건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헤어지기는 싫고 다른 사람 주기는 아깝고 해서 사귀는 감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 말이 정답이 아니지만 그럴 수 있다는 예시를 알려드리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 연애를 한 번에 오래 안 해보셨다면, 1년 정도 지나니 예전처럼 ‘보기만 해도 심장이 뛴다’는 느낌보다는 ‘편하고 당연하게 보이는 사람’이 되는 게 보통입니다. 감정이 줄어든 것이라기보다는, 처음의 강한 설렘이 익숙함과 안정으로 바뀌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