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생활로 인한 인간 관계 및 정신 건강
근무지에 붙어 있는 시간이 예전에 비해 1.5-7배 정도가 늘어나면서 점점 지쳐가는 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실적으로 퇴사를 할 수는 없으니 남자 친구부터 시작해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의 연락까지 차단하고 근무지-집만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워서 시작했던 일인데 이제는 즐겁지도 않고 근무지에서 퇴근 시간 한참 지났음에도 머물러 있는 저를 볼 때마다 죽어야만 끝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퇴근 후 집에 가도 간단한 집안일을 하지도 못하고 무기력함에 잠식당한 듯 침대에 누워 있기만 합니다
앞으로 나아질 거라는 미래는 보이지 않고 점점 안 좋아지는 모습만 보이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사실 질문보다는 그냥 속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