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총을 넘어섰다는데 이때가 조심할 타이밍이라는데 왜그런거예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총을 넘어섰다는데 이때가 조심할 타이밍이라는데 왜그런거예요?

예전에 주식 전문가가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넘어서면

매도를 고민하라고 하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심하라는 이유는 역사적 선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 닷컴 버블 당시 미국에서 시스코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나스닥 시총 1위에 오른 직후 거품이 꺼지며 증시가 폭락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특정 섹터의 2위 기업이 절대 강자를 시초으로 추월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테마에 과도한 기대와 자금이 몰렸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 영업이익 전망이 삼성전자 70% 수준임에도 시총이 역전됐다는 점에서 HBM 프리미엄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이 닷컴 버블과 다른 점은 실제 AI 수요와 HBM 공급 부족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이고, 시총 역전이 곧 하락 신호라는 공식은 없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처럼 일부 차익 실현을 고려하되 전량 매도보다는 비중 조절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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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특정 증권사에서 나온 증권리포트 때문입니다

    • 해당 리포트에서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총을 넘어서면 그만큼 과열이라는 뜻이라는 취지로 글을 썼습니다

    • 그러나 생각보다 그 시점이 빠르게 왔고 실제로 역전이후 증시가 급락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심할 타이밍이라는데 왜그런거예요?

    역사상 코스피 시총 1위 대장주 자리가 바뀔 때는 주식시장 전체가 과열된 강세장의 막바지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며 냉정하게 보면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는 전체적으로 앞서있지만 하이닉스에 AI 프리미엄과 미래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단기간 폭등했기 때문에 시장을 과열로 보기 때문입니다.

  • 돈을 삼성전자가 아직은 더 잘 버는데 하이닉스 시총이 더 높다는것은 아무래도 하이닉스쪽으로 수급이 많이 몰려 있다는 뜻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시총 1위라는 자리는 굉장히 상징적인 자리인데 돈을 조금 더 못버는 회사가 탈환한다는것은 과매수가 됐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 그런 언급을 하는 분들은 이런 관점인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증권 전문가들이 예상하기를

    SK 하이닉스의 시가 총액이 삼성전자의 시가 총액을 넘어서면 버블이라고 보는 것이

    삼성전자의 매출액이 SK 하이닉스보다 더 높은데

    시가 총액이 역전되면 그런 모습을 보면서

    버블로 판단하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