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넘어섰는데....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남어섰다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일부에서는 지금의 상태가 오히려 위험한 시기라고 보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버블의 정점이자 붕괴의 시작점 이라고도 하던데...

어떤 이유로 이렇게 경고를 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주도권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덕분에 2026년 주가가 300% 이상 급등했고 보통주 기준으로 삼성전자 시총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장 전체가 좋아진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코스피의 절반 안팎까지 커지면서 지수 상승이 일부 종목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장에서는 HBM 가격, 엔비디아 수요, AI 투자 둔화, 외국인 차익실현 같은 작은 악재만 나와도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같은 상품이 변동성을 키웠다는 금융당국 우려도 나오고 있어 과열 경고가 더 커진 상황입니다. 정리하면 버블 붕괴가 시작됐다 보다는 좋은 기업이라도 너무 빠르게 오른 뒤에는 기대가 조금만 흔들려도 조정 폭이 커질 수 있으니 신규 매수는 추격보다 분할, 기존 보유자는 일부 이익실현과 비중 조절이 필요한 구간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바로 실적 전망치를 기준으로 보면 분명하세 삼성전자가 SK 하이닉스 보다 더 높은데

    주가는 반대로 SK 하이닉스가 더 높아져서 삼성전자를 앞지르게 되면

    버블의 징조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뭔가 뚜렷한 이유나 근거는 없고 시총이 워낙 오랜만에 바뀌었기 때문에 나오는 기사라고 보입니다

    • SK하이닉스는 현재 삼성전자보다 더 호재가 많은 상황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 보다 더 크게 상승하고 있고 곧 미국에 상장까지 이뤄지면 더 큰 상승을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돈이 쏠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시총1위를 탈환한 할경우 미국과 한국에서 고점 신호가 발생하였던적이 있었끼 떄문에 이런 경고신호를 보내느것이며 다만 한국은 IMF이후 1999년에 기존의 시총1위였던 삼성전자가 1위를 탈환해서 현재 26년넘게 시총1위를 삼성전자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이런 통계가 표본자체가 매우적기 때문에 신뢰가 높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우선 기런 이유가 나온것은 실적보다 지나치게 쏠림과 과도한 기대감으로 시총 2위기업이 1위기업을 탈환하고 1위기업의 과도한 밸류에이션이 버블이라고 진단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과거의 사례를 현재시점에서 비교하는것은 잘못된 진단이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 둘다 코스피지수대비 26년 PER추정치가 오히려더 저평가되어있으며 10배도 안되는 수준이며, 두기업모두 같은 반도체로서 실적 성장주로서 같이 시가총액이 작년부터 올라가면서 하이닉스가 추월한것뿐입니다. 즉 과도한 기대가 만들어낸 PER 100~200배수준의 밸류에이션이 아닌 실적성장으로서 주가가 올랐음에도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10배가 안되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이 위험하다고 보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하이닉스는 반도체 원툴인데 비해 삼성전자는 사업부도 다양하고 분야도 확장성 넘기에, 지금 현상을 단기과열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