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염식이 유행인데요 그런데 신체에 소금이 부족하면
예로부터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신체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저염식 식단이 늘었났는데요 그런데 인체에 소금이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요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체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해질입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의 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신경 신호 전달, 그리고 근육 수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저염식 식단을 과도하게 지속하거나 땀을 많이 흘려 나트륨이 과도하게 배출될 경우, 체내 나트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피로감을 느끼는 것 이상으로 전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이 부족해지면 체액 균형이 깨지면서 수분이 세포안으로 이동하여 세포가 팽창하게 되는데, 특히 뇌세포가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무기력함, 피로감, 두통,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트륨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걱나 심각해지면 집중력 저하, 혼란, 근육 경련 및 발작과 같은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혼수 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염식은 꼭 필수는 아닙니다.
(고염식도 좋지 않습니다)
저염식이 널리 권장되곤 하지만, 나트륨을 너무 지나치게 제한하게 되면 몸이 의외로 빠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1) 몸의 전기 신호, 2) 혈압의 유지, 3) 체액 균형 모두 나트륨 기반으로 작동을 해서 그렇습니다.
[나트륨 부족 증상]
나트륨이 몸에서 부족해지면 먼저 피로감, 무기력이 찾아오게 됩니다. 전해질 균형이 깨져버리면 세포 안팎의 수분 이동이 불안정해지며, 근육/신경은 제 기능을 못하니 어지러움, 두통, 집중력의 저하가 나타나게 되죠. 체내 나트륨도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면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지며, 이런 경우 구역감, 식욕부진, 근육 경련, 손발 저림같은 신경과 근육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말 심한 경우 의식의 혼란, 경련까지도 발생하니 의료적인 평가가 필요하죠.
[섭취량]
특히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당뇨/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는 분, 이뇨제를 복용하시는 경우엔 나트륨 손실 위험이 더욱 크답니다. 저염식 자체는 좋은데 한국인 평균 필요량 기준으로 하루 약 5g 소금(나트륨으로는 2,000mg입니다)을 크게 밑도는 수준을 장기간동안 유지를 하시면 체력 저하,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게 됩니다.
>>> 식단을 줄이더라도 국물, 가공식품만 줄이면서 자연식 안에서 적당량을 유지하는게 좋고, 몸의 반응을 주기적으로 체크가 필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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