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하는게 맞는 걸까요??????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받을 일도 많고 입사 초반에는 저를 좋은 시선으로 보지않는 동료가 한명이 있었어요 지금도 그 동료랑은 별로 친하지 않아요 그러다가 제가 실수가 있는 날은 많이 혼냈어요 제가 입사도 막내고 나이도 막내에요 다른사람들은 저한태 뭐라고 하는사람보다 위거나 비슷한날에 입사한 동료이고 한명은 많이 친해서 실수를 하더라도 넘어가는 분위기에요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그 실수를 똑같이 하면 넘어가고 그러다보니까 제가 실수해서 혼난 건 알지만 제가 실수를 하지 않고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했는데 자기 마음에 안들었던건지 그거는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볼때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몸이 몸살처럼 생기다가 다음날이 되면 멀쩡해지고 두통이랑 이석증까지 생긴적도 있었고 감기를 올해만 2~3번 정도 걸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그만둔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다른 동료들은 그쌤이 저한태 심하게 말한거를 눈치를 채고 심하게 얘기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저를 설득시켜서 다시 다닌다고 말을 했었던 상황인데 너무 후회되요 그 동료는 기분파에요 다시 퇴사의사를 밝히는게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들다는 것은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 일 겁니다.

    그런데 님의 건강이 아주 좋지 못하다면 잠시 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다시 동종업계에서 일을 할 것이라면 잠시 쉬고 다시 복귀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다른 곳에 가면 다시 처음부터 적응해야 하니 더 힘이 들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저는 딱히 질문해주신 분이 스트레스 받는 것이 심해 보이기는 합니다.

    그것을 이유로 해서 퇴사를 하시는 것은 말릴 수 없지만

    딱히 다른 단점을 찾아보기는 어려울 것 같기는 합니다.

  •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 한둘은 꼭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이상한 것들 외에 정상적인 사람들은 작성자님 편이 될 수 밖에 없을 거에요 대신 뭐라 하지 마라 말을 해준것도 작성자님을 좋게 보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라면 계속 심해진다 하면 그 사람과 대면하기 전 녹음을 하고 증거를 모은 뒤 직장내괴롭힘 신고를 할 것 같아요 이직을 해도 적응을 해야 되고 또 이상한 사람과 대면하느니,,, 어떻게든 대처 방안을 생각할 것 같아요

  • 어딜가나 똑같을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른 곳을 가도 비슷한 일은 겪을 것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스스로의 방식을 찾게 될 거에요

    이것 역시 경험이고 결국 나중엔 다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일할 때 글쓴님과 비슷했고 퇴사 후 더한 사람도 봤고요, 

    최대한 이겨내보시되, 폭행이나 손찌검이 이루어진다면 바로 나오시길 바라요

  • 이미 몸살 같은 증상과 두통, 이석증까지 생길 정도로 힘들었다면 단순히 '내가 예민한가'하고 넘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바로 퇴사하기보다는 휴가나 상담 등을 활용해 조금 거리를 두고, 그 동료와의 관계가 실제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의 설득보다 본인의 건강과 앞으로의 생활을 기준으로 결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어디 직장에나 문제는 있습니다.

    특히 병원 같은 곳은 태움이라는 나쁜 풍습이 있어, 동료들을 괴롭히곤 했습니다.

    지금 상황도 약간 유사한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직장 구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직장을 가나 힘든 일 있고, 스트레스 받을 일 많습니다.

    동료들이 힘들게 하더래도

    그 동료와 최대한 친해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나아질 것입니다.

    직장 퇴사하면 다음 직장에 가서도 이런 일 벌어지면

    참지 못하고 또 퇴사 당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