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으로 척추가약한 사람도많나요??
척추가약하면 진짜 온몸이 저릿저릿하는데 태어날때부터 그냥 척추가 엄청 약한사람도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극복을해야하죠??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어날때부터 척추가 약하거나 특정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선천적인 척추질환이라고합니다
선천적인 척추질환의 예시는 척추분리증으로 척추뼈의 일부가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미성숙하여 쉽게 부러질수있는 상태입니다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척추뼈가 앞으로 미끄러져 나가는 질환으로 선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 측만정도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으로 선천적인 원인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전인 원인이 큽니다
척추가 약하면 어떤 증상인 나타나냐면 허리통증으로 가장 흔하고 특히 활동량이 많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또 척추신경이 눌리면 다리에 저림이나 감각이상도 나타나기도하고 앉아있거나 서있을때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합니다 척추불안정으로 인해 걸음걸이가 불편해지거나 절뚝거리기도합ㄴ디ㅏ
척추가 약한사람이 해야할것은 개인의 증상과 질환에따라 치료방법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가 약한 경우 유전적 요인이나 선천적인 구조적 문제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의 상담과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자세유지,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척추 건강을 유지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선척적으로 척추가 약하거나 변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규칙적인 코어 근육 강화 운동과 바른 자세 유지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당연히 유전적인 요인이나 아니면 선천적으로 척추가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 현재 도수치료를 하는데 처음에 태어난 무게만으로도 척추의 건강함 정도가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생적이거나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나면 그럴 수 있고, 이 부분을 보안하고자 한다면, 척추를 잡고 있는, 근육이나 힘줄 인대를 강화하는 운동이나 안정성을 키워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골밀도를 체크해가면서 관리를 하시는게 나중에 나이 먹어서도 훨씬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운동하시면서 근골격계쪽으로 관리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정형외과 전문의입니다.
태생적으로 척추주변 근육이 약한 사람이 있을 수 도 있지만 먼저 저릿저릿한 느낌의 다른 원인을 찾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선천적으로 척추의 발달 장애가 있다면, 유전적 으로 척추가 약해져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척추는 신경계와 연결되어있어, 척추가 약하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저릿하거나 신경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극복방법으로는 체간안정성(코어근육)을 강화시키거나 뼈의 건강을 지키는 비타민D, 오메가-3 등을 섭취하여 뼈 건강을 지키고 구부정한자세 등의 나쁜자세를 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발달과정의 문제로 인해 선천적으로 척추의 구조나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할 순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재활이나 생활습관등의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척추의 기능적인 움직임이나 주변 근육의 근력을 위해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을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관리해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가 약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척추의 구조나 기능이 다른 사람들보다 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기적인 운동, 자세 교정, 스트레칭, 체중 관리 등을 하여 관리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태성 물리치료사입니다.
태생적으로 척추가 약하신 분은 사실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성장하는 과정 중에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을거 같아요. 대신 성장하는 과정중에서 척추가 휘어지는 측만증으로
인한 후천적 부정렬은 발생해서 몸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성장이 다 끝나기 전에
재활을 통한 운동 및 지속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보강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태생적으로,선천적으로 뼈가 약하거나 척추가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운동으로 극복을 하시는게 좋으며 심할 경우 치료를 꾸준히 다녀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태생적으로 선천적으로 척추뼈가 약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며, 척추의 기형 이나 유전적인 요인등이 있을 수 있으며 척추가 약하면 신경의 압박이나 디스크의 문제로 인해 온몸에 저림 및 통증 불편감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세 무넺나 근육의 불균형 때문에 몸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자세불균형으로 인해 척추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가 긴장하여 팔, 다리, 목 허리 등에 저림이나 통증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척추가 약한 경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척추 주변을 둘러싼 근육을 강화시켜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나 척추의 안정성에 관여하는 코어근육에 대한 운동을 잘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플랭크나 사이드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브릿지등을 통한 코어근육 강화 운동 뿐만 아니라 평소 자세와 습관등을 잘 유지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적절한 스트레칭 및 휴식 그리고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이 지속 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 받아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선천적으로 근육이나 골격이 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후천적으로 규칙적인 운동화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허리와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유전적으로 약한 경우도 있지만
성장하면서 척추는 성장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약한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성장기나 유아기 때 사고나 제대로 된 성장을 못했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척추가 약해져서 자주 손상되거나 다치게 됩니다. 우리의 뼈는 적절한 충격을 가해 주어야 튼튼해지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꾸준한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병행 하시면 충분히 건강해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선천적으로 뼈가 약하다거나 몸이 약하게태어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다른 일반적인 체형을가지고 태어난사람들보다 더 노력해야하는데요
꾸준하게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운동을하면서 근육을 키워주는것이 약한 척추나 뼈에 강한 충격이 들어갔을대 완충작용을 해줄수있기때문에 중요합니다
평소에 꾸준하게운동을하는게 중요한데 정확한자세로 부상없이 하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병원에서 도수치료를받는다거나 운동센터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재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척추가 약하다는건 좀 모호한 표현이긴 하지만, 허리디스크 증상자체가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경우 젊은시절부터 코어 운동이나, 요추전만 자세 유지한다던지,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 평소에 피하시고
요추전만 자세 유지, 코어 운동 병행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