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대덕대학교 모델과에서 부과대가 자존심상하게 했었던 말

저한테 막말로 제가 2024년도에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4월 28일 일요일날인가 그때 손등을 때린친구랑같이 저 때놓고 불끄고 나간다는 말장난을 먼저 친적이 있었거든요. 그거는 명백하게 제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손등을 때린친구랑 그 뭐지 그 부과대 친구가 잘못한건지 알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제가 7월 10일 수요일날 부과대한테 전화했었을때 제가 집이야이런씩으로 좋게 말했었거든요. 더운 여름날씨에요. 여름방학때였죠 근데 웃으면서 멍청이라고 말하고 화내면서 왈캐못해라고 큰소리로 막말도 포함해서요. 그리고 저한테 의사표현 하는게 어리다는(이사람은 손등을 때린사람이요) 시비도 제가 5월 15일 수요일날 아침에 들었었거든요. 저는 묵묵부답으로 저런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어른스러운일을 한건 맞는거죠? 저보다 그 친구들이 어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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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만 봐도 그때 상황 때문에 마음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우선 사람 사이에서 장난이라고 해도 손등을 때리거나, 멍청하다고 말하거나, 큰소리로 무시하는 식의 표현은 상대 입장에서 충분히 상처될 수 있는 행동입니다. 특히 본인이 기분 나빴고 계속 기억에 남아 있다면 그냥 가벼운 농담으로 넘길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구요.

    다만 누가 완전히 어른이고 누가 완전히 어린 사람이라고 딱 잘라 판단하기보다는, 서로 감정 표현 방식이나 관계가 미숙했던 부분도 있었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직접 크게 싸우기보다 참고 넘어가려 했던 부분은 비교적 차분하게 대응하려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도 그 일 때문에 계속 스스로를 검증하려고 하면서 괴로워하는 상태가 오래 이어지는 건 질문자분에게 더 힘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미 지나간 관계라면, 누가 더 유치했는지 끝없이 따지는 것보다 앞으로 나를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들과 지내는 쪽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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