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경우 제가 먼저 다가가도 될까요?

호감은 확실히 드는거같은데 상대가 절 좋아하는게 확실해서 다가기가 좀 우려되네요 아직 전 좋다할만큼 확신이없어요 심장도 안뛰고 설레는지 모르겟네요 성격자체가 긴장도 잘안하고요 상대는 제가 잘안쳐다보는거같으면 막 더 안쳐다보고 눈빛일부러 죽이고 그러던데 그런상황이 지속될수록 전 더 답이없는거같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가 본인을 좋아하시는 것이 확실하시다면

    기다리시지 마시고 본인이 먼저

    다가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누가 먼저 하는 것은중요하지 않으니깐요.

  • 저도 한 때 상대방쪽에서 좋아하는 감정이 보일 때 부담스럽게 느껴지면서 거부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제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무턱대고 거부감을 드러냈던 내 자신이 후회스럽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끌리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못한 상대도 있기 마련인데 말이죠ㅜ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해서 내가 맞추라는 게 아니라 그 상대가 나에게 그런 감정을 내비췄다면 또 내가 그럴만한 용기가 있다면 내 자신이 먼저 인사 정도는 건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왜냐 이것또한 내 감정을 확인하기 아주 좋은 방향인 것 같거든요🥰

  • 무슨감정인지 헷갈릴수가 있어요 상대가 여자분이시라면

    오히려 일부러 안보는척 관심없는척 합니다 호감이 있을때만요!너무 티를 내는 남자보단 신중하게 다가가는 사람이

    좋은거예요 아직 호감이니 설렐필요도 없고요 좀더 몇번 얘기해보고 만나고도 해보세요 그럼 확신이 들것같아요

  • 상대방의 마음이 너무 확실하게 느껴지니까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지시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아직 설렘을 느끼지 못하는 건 성격 탓일 수도 있고, 단순히 마음이 열리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걸 수도 있어요.

    ​상대방이 눈치를 보며 시선을 피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관계가 그냥 멈춰버릴 수 있거든요. 당장 좋아한다고 고백할 필요는 없으니, 가벼운 인사나 사소한 질문 정도로만 먼저 말을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조금씩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 마음이 편안함인지, 아니면 정말 호감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친구 대하듯 편하게 한 걸음만 다가가 보세요. 질문자님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천천히 움직여도 괜찮아요. 잘 되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