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은 확실히 드는거같은데 상대가 절 좋아하는게 확실해서 다가기가 좀 우려되네요 아직 전 좋다할만큼 확신이없어요 심장도 안뛰고 설레는지 모르겟네요 성격자체가 긴장도 잘안하고요 상대는 제가 잘안쳐다보는거같으면 막 더 안쳐다보고 눈빛일부러 죽이고 그러던데 그런상황이 지속될수록 전 더 답이없는거같거든요
저도 한 때 상대방쪽에서 좋아하는 감정이 보일 때 부담스럽게 느껴지면서 거부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제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무턱대고 거부감을 드러냈던 내 자신이 후회스럽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끌리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못한 상대도 있기 마련인데 말이죠ㅜ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해서 내가 맞추라는 게 아니라 그 상대가 나에게 그런 감정을 내비췄다면 또 내가 그럴만한 용기가 있다면 내 자신이 먼저 인사 정도는 건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왜냐 이것또한 내 감정을 확인하기 아주 좋은 방향인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