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애호박 된장 짜글이] 국물보다 건더기가 많아서 밥에 비벼 드시기 좋습니다. 냄비에 물 2컵과 된장 1.5큰술을 풀고 끓여줍니다. 애호박, 두부를 한입 크기로 썰어 넣고 고춧가루 1큰술을 더해서 칼칼함을 잡아줍니다. 재료가 익게 되면 마지막에는 계란 2~3개를 깨트려 넣고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반숙으로 익혀서 마무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서 두부와 함께 밥에 드시면 버터처럼 고소합니다.
[간장 두부 애호박 조림]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는 반찬 겸 요리입니다. 두부는 굵게,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썹니다. 팬에 기름을 둘러주시고, 두부를 앞 뒤로 구워주시다가 애호박을 넣습니다. 간장2, 물5, 고춧가루1, 스테비아1 비율의 양념장을 붓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줍니다. 남은 계란은 따로 프라이를 해서 곁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두부를 먼저 구워주셔야 식감이 단단해져 요리가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두부 애호박 채전] 밀가루 없이 드실 수 있는 요리입니다. 두부 반 모는 면보, 손등으로 눌러 물기를 짜서 으깨줍니다. 애호박은 가늘게 채 썹니다. 볼에 으깬 두부, 계란3개, 호박채, 간장 0.5큰술을 넣어 반죽을 만듭니다. 팬에 크게 한 판으로 부치시거나 한입 크기로 구워내보시길 바랍니다. 간장, 고춧가루, 대파, 참기름을 섞어 찍어 먹는 소스를 곁들여주시면 풍미가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