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의 어른분들, 대표님들, 사장님들 저 MZ행동했는데 봐줄만 한지 봐주세요..

저 이제 출근한지 2주된 신입입니다..

저는 수요조사 및 인터뷰 관련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일이 생각보다 시간을 쓰는 만큼 못하거든요

하루종일 일해도 한두개 성과가 나올까 말까 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일했는데 결과가 안나오니까… 그래서 매순간순간을 일지처럼 기록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뭐라도 했다고 보여줄려고…

결국 오늘 일이 터졌어요. 일 똑바로 하는거 맞냐고

왜 이렇게 밖에 못하냐고..ㅠ 그래서 저 와다다다 그동안 한거 보내고 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러면서 어필했거든요..? 그러니까 사과를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저 2주밖에 안됐잖아요ㅠ.. 그냥 열심히 하겠다고만할걸 억울해서 와다다닥 말을한게 후회돼요..

막 저 놀면서 일안합니다. 정직하게 일만했어요. 보여드릴수 있어요. 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제 뒤에 있던 팀장님은 저한테 와~~ 성격있네 이러셨어요.. 이미 저질러진거 되돌릴수는 없는데요.. 저 안짤리겠져…?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한 번으로 안 잘려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거고, 상사도 사과했잖아요. 신입이 억울한 걸 참기만 하는 것도 능사는 아니에요.

    다만 팀장님이 "성격있네"라고 한 건 좋은 뜻인지 찔린 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다음번엔 감정 섞지 말고 "이런 이유로 시간이 걸립니다" 식으로 담백하게 설명하는 연습만 해두시면 됩니다.

  • 처음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입이라 서툴고 억울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상사에게 감정적으로 맞대응한 것은 아쉬운 대처입니다. 지금은 변명보다 "업무 방식을 개선해 더 잘해내겠다"는 진정성 있는 태도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이번 일 한번으로 해고가 되실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집니다 정당항 부분을 어필한 것이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그런 일로 퇴사를 당하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이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